사진 - 원데이즈유 제공
사진 - 원데이즈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데일리 뷰티/스킨케어 브랜드 '원데이즈유'에서 ▲헬프미 닥토 패드 ▲헬프미 포어 티 패드 ▲헬프미 꿀광 씨 패드 3종의 패드 라인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점하게되는 헬프미 토너패드 3종은 1년만에 국내에서만 판매수량 50만개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전세계각국의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다는 설명이다. 원데이즈유 에서 현재는 미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되고있지만,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장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닥토, 포어, 꿀광 패드 3종은 각질케어, 피부진정, 미백효과, 수분보충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양면 패드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패드가 3종으로 나눠져 있어 각각의 패드를 피부고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기존의 토너패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천연원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원데이즈유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 베스트 셀러 상품인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닥토 패드' '포어 티 패드' '꿀광 씨 패드' 3종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패드 3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피부 고민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패드 3종은 10월 28일부터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패드 3종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원데이즈유 공식쇼핑몰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