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경기예능교육원 피경선 용인지사장은 용인시 유아들에게 예능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 실현을 목표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12년 동안 유아 아동에게 예능 예술 교육(△바이올린, △성악, △발레, △국악, △우쿨렐레)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아이들에게 예능적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예능 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길러 주고자 피경선 지사장은 어렸을 때부터 예능 예술 교육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예능 예술 교육을 하고 있다.

피경선 지사장은 “향후 지속해서 유아에게 예체능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좋은 예술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개발하고, 유아들이 성장한 후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예능교육원 피경선 용인지사장은 현재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 예능예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용인시에서 유아 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능 예술 전문교육을 통해 예능 예술을 더 알릴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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