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정품인증/유통관리/고객관리 통합솔루션 전문 업체 ㈜알엠지는 10월 30~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IF FESTIVAL에 참가한다. 17년부터 3년간 190,000명의 방문객, 250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한 스타트업 축제이다.

해당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알엠지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모바일 정품 인증/유통관리/고객관리/AS 관리를 할 수 있는 스웹스 뿐만 아니라 가품과 진품을 구분해 주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씨큐테크와 봉인, 보안스티커 씰티커도 함께 전시 중이다. 또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여 부스 방문 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알엠지 관계자는 “스타트업이라면 특히 초기부터 브랜드 관리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며 “보안에 대해서는 낯설고 어려워하는 대중들에게 IT와 보안이 접목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수록 있게 하여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보안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관련하여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도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강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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