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1인용 쇼파 전문 브랜드 핸슨(HANSON)이 스마트한 집콕 생활을 위한 전자동 1인 리클라이너 쇼파를 출시했다.

포르투는 등받이 부분의 마름모꼴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줄레주 장식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디자인은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핸슨소파가 엄선한 클래식 화이트, 머스터드 옐로우, 카키 그레이 세 가지 컬러는 다양한 무드의 인테리어와, 다른 제품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클래식 화이트 컬러는 마름모꼴의 퀼팅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화이트 컬러는 어떤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던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카키 그레이 컬러는 카키 컬러가 살짝 가미된 매력적인 그레이 컬러이다.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 특별한 관리 없이도 오랜 기간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는 공간에 활력을 더해주는 컬러이다.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며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다.

포르투는 전자동 리클라이너소파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앉은 자리에서 버튼을 눌러 등받이 각도와 풋레스트(발판)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리턴 기능이 있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무중력 각도 및 원래 각도로 작동된다. 포르투 모델에는 원터치 리턴 기능이 추가되어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 각도 또한 수동으로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누워서도 TV 시청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선 사용 기능으로 충전이 완료되면 일정 시간 무선으로 사용 가능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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