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마스크 기계 설비 제조 납품 기업 (주)다나(대표 윤승열)가 보건용 마스크와 비말 차단용, 수술용 마스크를 생산을 갖추며, 최근 자사 브랜드 '다나온숨'을 출시했다.
1500평 공장규모와 위생적인 클린룸 시설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마스크는 위생과 직결되는 제품이기에 생산공정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청결한 위생 상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스포츠동아 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기술 대상을 수상한 '다나온숨 마스크'는 10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와 성인남녀, 중/고등학생부터 초등학생, 유치원 유아용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4개의 사이즈에 총 10가지 색으로 40가지의 일회용 패션 마스크로 구성됐다,
한편, 이외에도 FDA 승인, CE FFP2 NR 인증(유럽마스크기준) ' KF94 보건용 마스크 다나에어숨'을 100% 국산 원자재로 만들었다.
덴탈 일회용 마스크로는 다나 숨쉬기편한 마스크, 다나 키즈 마스크, 초소형 베이비 마스크 엄마의 마음, 소형 컬러마스크 아빠의 선물 등 아이들의 연령과 감각을 맞춘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생산한 마스크도 함께 출시하며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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