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며 겨울이 부쩍 다가오고 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편차가 커지면 누수가 발생할 확률도 그만큼 늘어나는데, 가정 내에 누수가 발생하면 윗집과 아랫집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게다가 누수현장 주변의 가전제품과 가구에도 손상을 입히고, 습기를 통해서 곰팡이가 번식하며 거주자의 건강까지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양군누수는 오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시공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군누수는 배수관 내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카메라와 난방 배관 확인에 유용한 열화상카메라, 습도 측정기, 청음식 탐지기, 가스식 누수탐지기 등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며, 실내공간 뿐만 아니라 아파트화장실누수, 싱크대누수, 욕실누수 등을 모두 지원하는 전천후 누수공사업체이다.

양군누수 관계자는 "모든 직원이 자신의 집을 고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공에 임한다"며 "다른 업체들이 탐지를 포기한 고난도 누수일지라도 양군누수는 기술력과 첨단누수탐지장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다. 합리적인 누수공사비용으로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누수 유형에 따라 A/S 및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하여 소비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양군누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견적 문의는 양군누수 대표전화 및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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