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축축한 엉덩이, 기저귀 샘 등의 이유로 쉽게 잠에서 깨는 영유아에게 밤기저귀의 경우 친환경적이고 지속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 아이가 통잠을 잘 수 있는 밤기저귀를 찾던 엄마들이 친환경 프리미엄 밤보네이처 기저귀로 정착하고 있다.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이중 샘 방지 구조로 부드럽게 감싸주어 샐 걱정 없고 빠른 건조시스템과 자극 없이 부드러운 소재로 아이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으며, 노르딕 에코스완 라벨과 EU 회원국의 공통 친환경 인증인 유로 에코 플라워 라벨까지 인증 받아 친환경 기저귀임을 입증했다. 해당 라벨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원료, 설비, 품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제조 공정에서 환경 위해 요소가 일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밤보네이처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 정회구 과장은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량과 지속 흡수력이 강화되었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고급 소재를 통해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밤보네이처 기저귀는 모움(MOWM)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움베스트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신청을 통해 체험해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