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리의 로하스밀 제공
사진 - 닥터리의 로하스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닥터리의 로하스밀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던 이유식 6+1 특별행사를 1231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별행사 기간에는 로하스밀 홈페이지를 통해 이유식 6개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자동으로 무항생제 한우와 닭고기 메뉴 중 랜덤 이유식 1개를 추가 발송한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배달이유식을 주문하는 육아맘이 늘어난 만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2월 연말까지 6+1 이벤트를 연장하는 것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로하스밀의 인기메뉴인 한우와 닭고기 이유식은 항생제, 합성향균제 사료, 의약품을 투여하지 않은 1등급 청정한우인 무항생제 한우와 국내 전통 브랜드 목우촌의 무항생제 닭고기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6개월부터 철분 보충이 필요한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로하스밀은 2020년 한국브랜드만족지수 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친환경 배달이유식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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