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로큰 캔디 제공
사진 - 브로큰 캔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브로큰 캔디가 UV 컬러 체인지 기술을 적용한 Color Changes 네일 스티커를 21일 공식 론칭했다.

브로큰 캔디는 햇빛에 노출되면 색이 바뀌는 네일 스티커 6종을 자체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또한, 2021 F/S 어흥(A’heung’) 컬렉션에서는 아름다움으로 정형화된 기존 네일 시장의 틀을 깨고 한국의 흥을 모티브한 힙한 분위기 트렌디 네일 스티커 20종을 함께 론칭한다.

해당 네일 스티커는 곡면 쉐입을 구현하여 부착시 스티커의 이물감이나 들뜸 현상 없이 손톱에 완벽히 밀착되어 높은 지속력과 깔끔한 완성도로 더욱 볼륨감 있는 손톱을 완성해준다.

한편, 브로큰캔디는 그랜드 오픈 론칭을 기념해, 20% 할인과 구매한 금액의 100% 포인트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로큰캔디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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