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종합몰 인터파크에서 다이나톤의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의 단독 특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DT100은 국산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출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제품 DT100은 1Gbit(Premium New Sound ROS V.6)의 고품질 사운드로 더욱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피아노의 핵심인 건반부분에 최고급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하여 샘여림 표현의 민감도를 극대화시켜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그대로 구현하여 섬세한 연주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최신형 디지털피아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블루투스 5.0기능이 탑재되어 무선작업으로 음악 및 MIDI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0W+20W의 고음질 스피커로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터파크에서 구매시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3.5헤드폰과 2인형의자, 피아노 명곡 악보집을 구매고객 전부 증정 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행사때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DT100을 단독 특가행사를 준비하였고 파격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푸짐한 역대급 사은품 혜택을 기회를 누리시고 다이나톤 DT100과 함께 올 한 해도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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