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햇살닭 제공
사진 - 햇살닭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햇살닭이 기존 200g 용량의 '페퍼콘스팀 닭가슴살'을 리뉴얼한 한 팩씩 가볍게 먹기 좋은 100g 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페퍼콘스팀닭가슴살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100g의 작은 용량을 기다리던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이번 제품은 지난 해 출시된 '저염훈제닭가슴살플러스'나 '카레닭가슴살', '레몬닭가슴살'과 동일하게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원료가 첨가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리뉴얼 제품 출시에 앞서 전직원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존 제품과 동일한 맛에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첨가되어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이라는 점에 기존 제품 대비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볍게 먹기 좋은 100g 용량이라는 점에서 한 끼 식단에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페퍼콘스팀닭가슴살 플러스 만의 뛰어난 품질은 햇살닭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접목된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햇살닭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계정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5명을 추첨해 리뉴얼 제품을 증정한다.

햇살닭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소비 트렌트와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연구개발을 지속해 '닭가슴살 브랜드 No.1'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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