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딥퍼랑스가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및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더 현대 서울’에 입점되어 있는 라이풀에서 오픈했다고 밝혔다.

딥퍼랑스가 오픈되어 있는 지하 2층은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로 2030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인상적이며, 특수한 공간에서 여행 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MZ세대의 뉴 프리미엄 기준에 맞춘 공간이다.

딥퍼랑스는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관련 전문 제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유통하는 브랜드로 헤어/바디 제품뿐만 아니라 핸드, 퍼퓸 등 다양한 라이프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니즈를 제공하며, 케어 샴푸로 많은 이들의 선택은 물론, 두피, 모발 등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샴푸들과는 다른, 딥퍼랑스만의 조향으로 기분전환까지 도와 합리적인 샴푸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딥퍼랑스의 시그니처 라인 ‘진저바바 라인’의 제품을 비롯해 ‘다크 시나몬’, ‘오리엔탈’, 신제품 ‘헤어로스’와 바디라인, 핸드크림, 립케어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특색 있는 조향과 자연유래 성분으로 솔루션을 제공함에 따라 딥퍼랑스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딥퍼랑스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이풀’의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과 딥퍼랑스의 브랜드 컬러가 잘 어우러질 것”이라며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 공간에서 고객과의 대면 접점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