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픽스 제공
사진 - 에이픽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게임이나 업무 작업 등을 위해 책상에 듀얼 모니터를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형 사이즈의 컴퓨터책상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

1200mm 사이즈의 책상은 주로 1인용컴퓨터책상으로 적합하며, 듀얼 모니터를 놓고 사용하기에는 자리가 협소하기 때문에 1400mm 이상 사이즈의 책상을 추천한다.

에이픽스 GD001 1600L 게이밍책상은 1600x800mm 대형 사이즈로 너비와 폭이 넓어 듀얼 모니터 등의 컴퓨터 환경 세팅은 물론 독서, 공부 등의 다른 작업을 하기에도 유용하다. 상판은 친환경 LPM 공법을 적용한 카본 패턴으로 스크래치나 마모, 열, 화학반응 등의 변형 방지에 뛰어나며, 풀메탈프레임 K디자인 다리를 적용하여 내구성이 높다.

추가로 GD001 게이밍데스크와 호환 가능한 데스크 확장 사이드테이블 GT001 400L도 출시되어 GD001 1600L 조립식책상을 최대 2m까지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에이픽스게이밍 관계자는 “GD001 시리즈의 첫 모델인 GD001 1200이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사이즈 업그레이드 모델인 GD001 1600L을 찾는 분들도 많다”라며, “게임이나 재택근무 등으로 대형 사이즈의 책상을 찾으셨던 분들께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픽스게이밍은 소비자에게 부담되는 중간 유통마진 구조를 과감히 없애고 합리적인 가격에 게이밍의자, 게이밍책상, 헤드셋, 이어폰 등 다양한 게이밍기어를 공급하고 있는 제조사 직접 판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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