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다현이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이로써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셀큐어는 새롭게 발탁한 배우 김다현과 함께, 기존모델인 배우 김소연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대표라인인 ‘팔알지디’ ‘화이트에너지’ 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90년대 전설의 락밴드 야다 출신으로 21년차인 뮤지컬 배우 김다현은 현재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다둥이 아빠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셀큐어 측은, “김다현은 가수,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배우로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깨끗한 피부와 팔색조 매력이 강점”이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김다현 배우의 이미지가 셀큐어 남성라인을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잘 표현할 것으로 생각해 2021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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