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22일 유선과 현장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여 건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제공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22일 유선과 현장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여 건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제공중이라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