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웃스쿨 제공
사진 = 아웃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화상영어 교육 서비스 기업 '아웃스쿨(대표 Amir Nathoo)'가 포털 대표 교육카페와 주요 맘카페 5곳과 제휴를 통해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체험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체험단은 포털 대표 교육카페인 ▲상위 1%카페 ▲하우투 2곳에서 5월 16일부터 모집 중이며, 5월 23일부터는 주요 맘카페인 ▲강남엄마vs목동엄마 ▲초등맘카페 ▲강남맘서초맘모여라 등 3곳에서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아웃스쿨은 만 3~18세 미취학 아동부터 초, 중, 고 각 연령대별 다양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교과과정을 비롯해 ESL, STEM, 수학, 아트, 북클럽 등 단순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영어로 즐기는 다양한 취미 클래스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일대일 튜터링, 소규모 그룹, 학기제, 일회성, 단기, 캠프 등 다양한 유형의 수업을 선택할 수 있어 아이의 스케줄에 맞게 수업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지 학교 교사부터 각 분야별 석, 박사 출신의 수준 높은 교사진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아웃스쿨은 '집에서 만나는 미국 홈스쿨링'을 슬로건으로 미국 정규 교과목부터 취미 클래스까지 다양한 라이브 화상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 당 $10 부터 시작하는 수업료로 다양한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첫 수업 시에는 $20 할인 쿠폰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후 수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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