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틸리지 제공
사진 - 틸리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그린산업, 친환경 농업 전문 기업 ‘틸리지’가 매달 10kg씩 쌀을 보내주는 NFT 첫번째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 틸리지는 IT와 농업의 교차산업 프로젝트로 실물 유통구조를 투영하는 생태계 론칭, 여러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 인프라를 조성하여 블록체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실물산업이 투영되어 많은 크립토 유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틸리지 crops NFT’를 오는 9월 21일 수요일 21시 선착순 퍼블릭 민팅을 시작한다”며 “틸리지는 국내 농업관련 커뮤니티를 동원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틸리지 NFT의 등장은 새로운 농업 투자 플랫폼의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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