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베트남 요리전문점 ‘굿손’은 최근 수원영통점의 신규 오픈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굿손 수원영통점은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아 본격적인 엔데믹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업준비 과정에서부터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매장 오픈 후 이뤄질 사후관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굿손은 수원영통점을 비롯해 7월에도 부여백제문화단지점, 나주혁신도시점 등의 오픈이 이뤄진다.

굿손 관계자는 “최근 수원영통점의 오픈이 임박했다. 본사에서는 매장이 오픈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의 지원을 다할 생각”이라며, “브랜드가 가진 차별화된 전략과 콘셉트, 매출만큼 높은 순이익 덕분에 ‘굿손’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굿손은 신규 창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면제를 비롯한 로열티 감면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 ‘굿손’의 창업 지원 혜택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및 창업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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