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치킨몬스터 제공
사진 - 치킨몬스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몬스터’가 전주 삼천효자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을 기념해 치킨몬스터 전주 삼천효자점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1일 50마리 한정으로 후라이드 순살치킨에 대해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치킨몬스터는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과 세련된 패키지, 신선한 닭으로 만든 톡톡 튀는 치킨 메뉴를 선보이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올해 상반기에 치킨몬스터는 안산와동점, 대구진천점을 오픈했으며 최근 대전용문점, 순천조례점도 오픈하는 등 신규 매장이 연달아 개장을 하며 치킨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장 오픈 문의가 이어지며 최근 가맹 계약 50호점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치킨몬스터를 널리 알리며,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도 지속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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