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베쿡 제공
사진 - 베베쿡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에서 김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간식,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베쿡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은 친환경 유기 인증 김과 국산 쌀, 그리고 국산 찹쌀을 활용해 찹살 풀을 바르는 전통 방식을 거쳐 산 처리 없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다.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한 유기김으로 만들어진 베베쿡 김부각은 하얗고 뽀얀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며, 적당한 온도와 시간 안에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덕분에 아이들이 먹기에 목 막힐 위험없이 가볍게 바삭하다. 또한 설탕과 합성 첨가물 없이 짜지 않게 만들어 담백한 천연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아이 건강 간식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아이들이 유독 김 반찬을 좋아하는데, 그런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개발하게 되었다”며 “미각이 발달할 시기인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건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베베쿡이 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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