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프리 제공
사진 - 닥터프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닥터프리가 23년형 업그레이드 ‘픽픽 구강세정기’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닥터프리 구강세정기는 구형 구강세정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신형으로 분당 1200회의 맥동수압이 양치로 부족한 이물질 제거를 도와준다.

구강세정기 기본 구성은 세정 팁 2개와 치주 세정 팁, 치아 교정기 세정 팁, 혀 세정 팁으로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한 손으로 사용하기 무거웠던 구형 제품을 보완하여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용도에 맞는 5개 팁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픽픽 구강세정기는 사용자 구강 상태에 맞는 5개의 케어 모드로 잇몸 상태를 고려하여 민감성, 심한 오염 등 상황에 따라 다르게 케어 할 수 있다. 아울러 360도 회전이 가능한 팁으로 구강 내 구석구석 모든 부분을 세정할 수 있다

닥터프리 관계자는 “하루 3번 양치질을 해도 구석구석 칫솔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존재한다”라며 “이는 모든 구강 질환과 입 냄새의 원인이 되며 부족한 부분을 구강세정기가 채워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구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강세정기 제품은 닥터프리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오픈 이벤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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