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가을철 예민한 기관지와 V라인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퍼스트슬림티’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비건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문 티 소믈리에의 참여로 블렌딩 공정을 거쳐 깊고 풍부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100% 자연 유래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카페인과 화학물, 향료, 합성부형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성분을 없앤 5無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생분해되는 친환경 티백을 사용했다.
퍼스트슬림티는 대한민국 1등 식품 연구가로 손꼽히는 퍼스트플러스에이드 노희영 대표가 깐깐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검증된 국산 원물로만 만든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홍도라지는 홍삼을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게 정성으로 아홉 번 찌고 말려 사포닌,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원한 물과 따뜻한 물에 모두 잘 우러나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충분히 우려 마시면 좋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2L 물통에 우려 물 대신 꾸준히 섭취해도 좋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관계자는 “평소 맵고 짠 음식이나 야식을 즐기는 분들, 잘 붓는 분들, 커피나 탄산음료를 줄이고 싶은 분들, 하루 물 2L를 맛있게 마시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더 귀한 원료와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돌아온 퍼스트슬림티와 함께 건강을 마셔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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