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밀크바오밥 제공
사진 - 밀크바오밥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 밀크바오밥의 뉴본 베이비크림이 맘가이드 100인 체험단 결과 피부 저자극 만족도 4.5 이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밀크바오밥의 뉴본 베이비 크림(120g)은 1회 사용만으로 100시간 보습이 지속되며, 영유아 대상 2주 사용 후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크림으로, 2개국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무향 및 무색소의 저자극 안심 처방을 받았다.

맘가이드는 안전한 육아, 살림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유해 성분 분석을 해주는 어플이다. 해당 어플은 구글 앱 스토어 평점 4.9점(5.0)을 얻은 육아 필수앱으로, 지난 7월 말 기준 제품 성분 확인 건수 13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밀크바오밥의 뉴본베이비 크림은 약 3주간 실제로 사용해 본 후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맘가이드 체험단에서 ‘순하다고 느꼈다’, ‘발림성이 좋다’ 등 항목에서 피부 저자극 만족도 4.5 이상을 획득했다.

밀크바오밥 관계자는 “맘가이드는 국내외 10가지 이상 공신력 있는 기관의 평가기준을 모두 반영했으며, 유아용품부터 세제,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화학제품의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라고 밝혔다.

이어 “맘가이드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뉴본베이비 크림은 순하고 촉촉한 사용감에 탄탄한 보습력까지 갖춘 크림이다. 가을은 찬바람게 쉽게 노출되는 계절이다. 성인에 비해 얇고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층은 자외선에 더욱 예민해 저자극 제품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만큼 뉴본베이비 크림을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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