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츄럴코튼 제공
사진 - 내츄럴코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 친환경 생리대, 생분해 생리대 특허 보유 여성용품 브랜드 ‘내츄럴코튼’이 인기 상품인 시그니처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팬티형 생리대가 리뉴얼돼 1팩 특가 및 1만원 이상 10% 추가 할인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는 오버나이트 팬티형 생리대는 잠에 들어 잦은 뒤척임에도 새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내츄럴코튼은 기존 시그니처 입는 오버나이트가 불편했던 사항을 반영하며 쉽게 사이즈를 구분할 수 있는 패키지까지 업그레이드하여 국내 생산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순면 커버로 제조된 내츄럴코튼은 따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피부에 닿는 탑시트 순면커버에 무염소 표백 ECF 적용 및 파워 흡수력, 앞뒤 구분 가능한 유연한 텐션의 허리밴딩으로 위생 걱정없이 개별 포장되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양이 많은 여성들도 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팬티형 생리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지속되는 물가 상승 시기에 다양한 분들이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독보적인 여성용품 브랜드로 유지하며 생리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내츄럴코튼 브랜드스토어 및 내츄럴코튼 공식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