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아교육그룹 제공
사진 = 모아교육그룹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소방/전기/안전 분야 기술자격증 전문교육 기업 모아교육그룹은 10월 25일~26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자작나무 리조트에서 임직원, 교수진과 함께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모아교육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임직원 및 교수진 총 72명이 참여했다.

소방기술사 강의를 담당하는 곽영남, 김정진, 유쾌한, 한옥순, 전병호 교수와 소방시설관리사 분야 함형덕, 김정희, 모성은, 이승화 교수 소방설비기사 분야 이지원, 오민정 교수, 소방실무 분야 박득재 교수, 전기/안전 자격증 분야 김영언, 천은지, 김상곤, 문종준, 박진영, 오태석, 박너랑 교수 등 총 23명의 교수진이 워크숍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모아 대표의 회사 연혁, 회사 비전, 핵심가치 발표를 시작으로 교수진과 임직원들이 앞으로의 미션을 공유하고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해 토의하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모아교육그룹 교수진과 임직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해 더 높은 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며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강의 품질 향상과 관련한 열띤 토의가 펼쳐지는 등 각종 개선 방안이 도출되기도 했다.

또한 팀 빌딩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교수진의 팀워크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모아교육그룹 문현주 원장은 “항상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선보이시는 교수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숍을 통해 많은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 할 수 있는 교육 회사로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아교육그룹은 동영상 교육 전문 브랜드 모아바, 오프라인 교육 모아소방전기학원과 직업전문학교인 모아직업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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