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밸런스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기제품 ‘베타젤(Vetagel™) 시트핏’을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베타젤(Vetagel™) 시트핏’은 출시 이후 홈쇼핑 및 온라인으로만 10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이다. 밸런스온은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이마트에 입점되는 제품은 베타젤 시트핏 M과 L 두 가지 제품으로, 체형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밸런스온은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베타젤 시트핏 M, L에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밸런스온은 체압 분산에 효과적인 육각형 모양의 신소재 베타젤(Vetagel™)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 이용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출시해왔다. 특히 밀리언셀러 제품인 베타젤(Vetagel™) 시트핏은 착석 전, 후 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논슬립 테크놀로지를 더한 제품으로,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자세의 흐트러짐 없이 푹신하고 편안한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으로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켜 오래 앉아있어도 쾌적한 느낌을 제공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학생들이나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아울러 뛰어난 탄력성과 복원력으로 제품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 처리가 되어 있어 물에 가볍게 헹구면 될 정도로 세척이 간편해 관리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밸런스온 헬스케어사업부 이영부 본부장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밸런스온 인기제품을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PCT 국제 특허출원을 받은 밸런스온의 베타젤 제품을 통해 좌식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일상에서의 능률을 높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온의 히트상품 ‘베타젤(Vetagel™) 시트핏’은 전국 99개의 이마트 매장과 밸런스온 공식 온라인몰 ‘밸런스온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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