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단비교육 윙크학습 제공
사진 = 단비교육 윙크학습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영업 직종에 맞는 사람은 정말 따로 있을까? 흔히 ‘영업직’이라고 하면 외향적이고, 발이 넓고, 사교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 이런 경우는 긍정적인 키워드만 꼽았을 때다. 조금 더 필터링 없이 이야기하면 결과만을 좇고, ‘돈’의 가치만 추구하는 이미지가 따라붙는 것이 영업직의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업직원에 대한 이미지에 개인의 특성이 반영되는 것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생태계탓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 수년간 몸담고 있던 영업직종이지만 기존과 180도 달라진 처우와 복지에 감탄 중이라는 단비교육 윙크의 홍보(영업)교사 송기영, 길도유 교사를 만났다.

Q. 일반 영업직군 VS 윙크 홍보교사, 가장 다르다고 생각되었던 점은?

송기영 교사: 일반 영업직은 반드시 완결된 성과에 대해서만 보상이 지급된다. 윙크 홍보교사는 초기 성과에 대해서도 성과 인정이 된다는 점이 가장 다른 점이다. 또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

길도유 교사: 상품에 대해서도 혼자 알아가야 하는 타사와는 달리, 단비교육 윙크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기인 사은품 제공도 아낌없다.

Q. 홍보교사를 하면서 보람찼던 순간이 있다면?

길도유 교사: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보람차다. 그리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학부모님도 좋아하실 때, 진정성 있는 홍보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기도 한다.

Q. 현장에서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송기영 교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첫번째다. 항상 아이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캐치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면 어머님들의 마음도 자연스레 풀어지고, 보다 친근하게 우리 상품을 소개하게 된다. 상품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과한 제스처나 부담을 드리지 않게 되는 것도 노하우 중 하나.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Q. 윙크 홍보교사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송기영 교사: 영업직의 메리트를 금전적인 것에서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윙크 홍보교사는 짧은 근무시간 대비, 보수가 좋고 원한다면 추가 근무 지원도 가능하여 목표한 수입 달성이 어렵지 않다. 하루 4시간 정도 업무로 최대 300만원 이상 달성할 수 있는 일이 바로 홍보교사다.

길도유 교사: 좋은 영업 환경을 개척하는 일에 베테랑 팀장님들이 함께 도와주신다. 회사에서도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주니, 현장도 즐기게 된다. 무엇보다 업계 1위인 대세 학습 ‘윙크’를 홍보한다는 것에서 오는 자신감이 있다. 좋은 제품을 고객들과 만나게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매일매일 근무를 힘나게 하고, 좋은 결과로도 이어지게 되는 것 같다.

단비교육 윙크 이정은 팀장은 “현장의 고객을 만나는 홍보교사는 회사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다.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현장을 누빌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이 따라 주니, 이보다 더 큰 동기부여가 있을까”라며 “다른 직종에서는 느낄수 없던 따뜻함과 성취감, 보람 같은 감정을 단비교육에서 느꼈다고 밝히는 교사분들이 많다. 베테랑 팀장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으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주저 말고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윙크 홍보교사 지원은 윙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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