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피스 
사진=베피스 

한국금융경제신문=윤선미 기자 | 베피스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용품(기저귀)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베피스(BEFFYS)는 생활위생 기업 (주)쌍용씨앤비의 유아 전문 브랜드로, 좋은 품질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베피스는 ‘Best Friend for My babies’ 합성어로 가장 친한 친구처럼 언제나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을 담아, 우리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베피스 기저귀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부드러운 소재를 고집하며, 뛰어난 흡수력과 신축성이 좋은 밴드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생산 ISO 9001 인증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는 물론, 국내외 인증기관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쾌적한 흡수력의 ‘젠틀온’, 부드러운 감촉의 ‘엑스트라 소프트’, 귀여운 팬츠 디자인의 ‘모션핏’, 움직임이 많은 아기를 위한 ‘드라이핏’, 얇고 가벼운 착용감의 ‘에어슬림핏’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소중한 우리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모두 육아 생활을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기저귀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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