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익스트림 제공
사진=익스트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김가람 기자 |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에서 약국전용 맞춤 뉴트리션 브랜드 아워팜과 함께 신제품 ‘블랙마카 아르지닌 활력업 4000’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현대인의 활력과 다이어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2021년 가수 김종국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약 26만 리뷰 수를 돌파하며 익스트림의 대표 상품인 아르기닌, 블랙마카, 유산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익스트림과 아워팜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제품 ‘블랙마카 아르지닌 활력업 4000’은 양사 간 최초로 시도하는 협업이다. 아워팜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제대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약사가 인정하고 약국의 사랑을 받는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전국에 약 5500처의 회원약국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블랙마카 아르지닌 활력업 4000’은 블랙마카, 아르기닌, 야관문, 흑마늘, 호로파씨추출분말, 아연 등 활력을 대표하는 6대 원료가 99.99% 함유된 환 제형 제품으로 1일 1회 섭취만으로 더 빠른 활력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익스트림과 아워팜 양사 대표는 “경쟁력과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 간의 협업을 통해 활력 증진에 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우위를 선점하고 제품군을 확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아워팜의 회원약국 전국 5500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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