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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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윤선미 기자 | 니케가 아이패드 올인원 마그네틱 거치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들의 피드백과 리뷰를 기반으로 시장에 있는 모든 기능을 모아 사용성을 극대화한 올인원 기능의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 마그네틱 거치대는 2단 높이조절 기능 밑판과 연결된 높이와 각도 조절이 동시에 가능한 각도조절 부분에 더해 상단에 높이 조절만을 위한 파츠를 더해 2단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각도 조절 기능 다양한 용도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각도조절 기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밑판과 연결된 부분과 패널부분 모두에서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프리스탑 피벗 패널 태블릿의 경우 가로, 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야 활용성이 극대화되기에 패널 자체가 원하는 대로 회전 및 고정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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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니케 아이패드 올인원 마그네틱 거치대를 구매 시 해당 거치대를 풀 폴딩 상태에서 보관 해 둘 수 있는 거치대 전용 더스트 백을 증정하고 있다.

니케 관계자는 “신제품인 아이패드 올인원 마그네틱 거치대의 경우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제품이지만 갤럭시 탭, 샤오신 패드 등의 제품에도 니케에서 판매중인 메탈 플레이트를 구매해 부착 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늘 그랬듯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태블릿 생활에 편리함을 더 해주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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