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쏘몰
사진=오쏘몰

한국금융경제신문=김가람 기자 | 동아제약의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네이버와 함께 3월 5일부터 18일까지 ‘만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과 함께 오쏘몰 섭취를 습관화해 건강 관리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쏘몰 바이탈 m/f를 증정하며, 해당 기간 동안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오쏘몰 이뮨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챌린지 기간 동안 네이버 건강판에서 하루 6천보를 달성하고 오쏘몰 브랜드 스티커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1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오쏘몰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쏘몰 이뮨 30일분’을 21%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1일분이 추가 제공된다. 2박스 구매 시 24% 할인율이 적용되고, 2일분이 추가 제공되는 등 혜택은 늘어난다. 추가 제공되는 1일분, 2일분 제품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오쏘몰 신제품인 바이탈 m/f는 한국 남성, 여성의 영양 고민에 맞추어 영양소를 맞춤 배합한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쏘몰 바이탈 m에는 아연과 비오틴이, 오쏘몰 바이탈 f에는 칼슘과 철, 엽산이 배합되어 있는데 이는 남/녀가 생애 주기에 따라 서로 다른 건강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오쏘몰 관계자에 따르면 오쏘몰 바이탈 m/f에는 놓치기 쉬운 미량 영양소와 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걷기 운동과 함께 데일리 섭취 습관을 형성한다면 일상의 건강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매일의 건강 습관으로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도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오쏘몰 바이탈 섭취가 데일리 루틴으로 습관화되어 소비자의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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