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 호텔

한국금융경제신문=심영범 기자 | 글래드 호텔이 오는 5월 31일까지 픽캉스(피크닉+호캉스) 상품으로 ‘글래드 에코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마포,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혜택도 마련돼 있다.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생섬유로 만들어 재활용한 Re-PET 피크닉 방수 매트, Every GLAD Moment 로고의 피크닉 에코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87ml 용량의 미니 컵 와인과 와인인어글라스 2개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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