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사진=농협유통

한국금융경제신문=심영범 기자 |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27일까지 한우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 자조금 지원을 받고 농협유통 자체 할인을 추가해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6980원(행사 카드)에 판매하고 NH카드로 결제하면 5980원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1등급 등심을 NH카드로 결제하면 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국거리·불고기·장조림을 비롯해 부채살과 채끝살도 한정 판매한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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