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원사 증명서
사진=회원사 증명서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재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이 27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원사로 가입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인터넷 매체 기자들의 취재권리 확보와 언론개혁,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02년 9월 28일 창립됐다.

한국금융경제신문은 2010년 3월 서울 구로·금천·가산으로 구성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매체로 첫발은 내딛었다.

지난해 12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금융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호를 기존 ‘G밸리뉴스’에서 ‘한국금융경제신문’으로 변경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호남, 경남, 충청 등 전국에 지역취재본부를 두고,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영권 편집대표는 “이번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원사 가입을 계기로, 사실에 입각한 다양하고 질 높은 기사 보도라는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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