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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 패션디자인학과, 성공적인 패션디자이너의 길을 제시하다

패션 트렌드의 중심, 서울 강남 인근에 위치한 한국문예 패션디자인학과는 패션브랜드에서 근무할 수 있는 브랜드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유명하다.

한국문예 패션예술학부 재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꼽힌 강동준 디자이너는 디그낙(D.GNAK)과 디바이디(DBYD)의 대표이며 국내 서울 컬렉션은 물론 밀라노, 뉴욕 컬렉션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동준 디자이너는 한국문예 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점과 앞으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조언을 전했다.

 

▶패션에서 가장 크게 추구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패션은 현실적인 상업의 세계입니다. 대중에게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이나 기쁨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
많이 발전했다고 느낄 때, 발전하고 있을 때 만족하게 되는 것 같아요.

▶패션쇼의 콘셉은 어떤 식으로 아이디어를 얻나?
생활하다 갑자기 떠오르는 게 많아요. 술을 마시다 어떤 색을 보았을 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길을 가다 갑자기 생각나기도 해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인데, 학교에서 배운 노하우 중 국내 교육과 차이

점은 뭐가 있을까?
외국에는 Concept Study라는 수업이 있는데 거의 매주 마다 주제를 주고

발표 진행을 해서 드로잉과 일러스트로 마무리하는 수업을 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하는 패션쇼와 이유를 설명해 준다면?
2012 F/W의 채플린 쇼¹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 쇼는 가장 저다운 색을 보여준 쇼였던 것 같아요.

1) 2012 F/W의 채플린 쇼 : 찰리 채플린의 복고적 분위기와 강동준 디자이너만의 현대적 헤리티지를 잘 믹스해 보여준 성공적인 패션쇼

▶의상 디자이너로서 자질은 타고 나야 하나?
노력이 중요하지만 솔직히 타고 나는 부분이 있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타고나지 않았다는 자질에 연연해서는 안 되고 정답은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한편, 한국문예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보다 다양한 업체를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취업의 기회와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문예 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현재 홈페이지(www.koreacna.or.kr/v4)를 통해 2016학년도 1차 전형 모집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gvalle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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