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13:38
[G밸리 김정실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오늘(15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 단국대와 참여형 도시계획 및 부동산 관련 업무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남대 윤신일 총장, 단국대 장호상 총장, 용인시 정찬민 시장이 함께 용인시 도시정책의 발굴과 교육 및 연구 등 업무 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대학과 용인시는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등 자료와 정보 교류, 학생의 현장 체험, 기관 견학, 취업 정보 제공, 시설, 프로그램, 인적 및 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상호 기관의 우호증진과 발전 도모 등 폭넓은 협력을 유지하기로 했다.이번 도시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약은 용인시의 도시공간 계획 및 정책에 대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