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09:21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케이스타그룹이 ‘2018 부산 오션 뮤직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2018 부산 오션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6~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다. ▲크러쉬, ▲볼빨간 사춘기, ▲데이브레이크, ▲소란, ▲벤, ▲홍대광, ▲정승환 등 12팀이 1차 라인업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티켓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는 ‘케이스타’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다. 본 티켓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케이스타를 통해 구매한 관람객들에게는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한편, 케이스타그룹은 지난 5월 ‘2018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8 센텀맥주축제’,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등의 공식 스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