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효리네민박2'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효리네민박2'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인 윤아의 40억 수입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윤아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MC는 윤아에게 "소녀시대가 1년에 300억을 번다고 알고 있다"며 "윤아는 CF퀸이고 해서 더 많이 벌었다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제기했다. 이에 윤아는 "물론 못 번다고 하는 것보다는 좋다"며 "하지만 상반기에만 40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하며 "수입은 부모님이 관리하신다"고 덧붙였다.한편 '효리네민박2'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소녀시대 윤아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며 겪는 일들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배우 이정재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이날 TV리포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연인 관계인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에 대한 근황이 알려지며 색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 “연인 임세령 향한 이정재 감동 발언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과거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 당시 이정재는 임세령 전무와의 결혼설과 관련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그녀는 일반인이며 더욱이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 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는 언급해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한편, 1973년 3월 15일에 태어난 이정재는 지난 2015년 디스패치의 데이트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오늘(8일) 케이블채널 OCN에 방영중인 영화 '조작된 도시'가 화제다. '조작된 도시'는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다.이 가운데 남자 주인공 지창욱이 피부,복근 관리법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됐다.지창욱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스타 시크릿에서 자신만의 백옥같은 피부 유지 비법과 탄탄한 복근 만들기 비법에 대해 밝혔다.당시 방송에서 그는 피부 유지 비법에 대해 묻자 "춥고 건조한 날씨에 잘 트는 민감성 피부라 차 안에서 히터를 안 튼다"라며 "스킨과 로션 꼬박 챙겨 바른다"고 전했다.이어 지창욱의 탄탄한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복근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기자]'미운우리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주병진의 자살시도 발언이 재조명됐다.주병진은 과거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서 "자살을 하려고 한남대교에 간 적이 있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터질듯한 마음으로 실행을 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하지만 자살 생각을 하고 먼저 온 다른 사람의 물건이 있어 고개를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다리 위에 먼저 흔들거리며 있더라"라며 "내가 죽으려고 갔는데도 그 사람은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그 사람을 구출하고 경찰서로 넘겼다"고 밝혔다.또 주병진은 "그 사람과 오랜 실랑이와 대화 끝에 경찰서로 보냈는데 '아, 이제 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렇게 죽으려던 마음이 살겠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황선홍 축구감독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 감독과의 세리모니를 언급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황선홍은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월드컵 특집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황선홍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첫 골을 기록했던 당시를 회상했는데, MC 유재석이 "왜 히딩크 감독에게 안기지 않고 박항서 코치에게 안겼냐"고 물었다.이에 대해 황선홍은 "그 전날 박항서 코치가 날 위해서 세리모니 해달라는 말을 했다"며 "그때는 정신도 없었고 다 같이 즐기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감독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실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황선홍은 "2006년도에 월드컵 해설을 위해서 타 방송에서 히딩크 감독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사실 그때
신창현 국회의원(더민주당/ 의왕·과천)의 갑질횡포 논란이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더니 드디어 의왕시민들에 의해 터져버렸다. 그동안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져 있던 가운데, 지나친 선거개입으로 지역 내에서 문제가 불거져 왔던 신창현 국회의원에 대한 의왕시민들의 분노가 터져버린 것.8일, 오후 2시경 수원시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는 의왕시민 및 권리당원 100여명이 집결해 신창현 국회의원의 갑질횡포에 대한 항의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그동안 신창현 국회의원이 ▶현 김성제 의왕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주장해온 것과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가수 정진운이 방송서 조현아를 폭로한 사연이 이목을 사로잡았다.조현아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정진운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그에게 “정진운이 사전 인터뷰에서 ‘이 누나는 욕쟁이, 술쟁이, R&B 갱스터’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이에 조현아는 잠시 당황했지만 “자아가 여러 개다”라고 맞받았다. 그리고 “방송용 자아는 얌전하다. 음악적인 전문 지식을 얘기하려고 한다. 평소에는 프리스타일이다. 예전에 힙합 크루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UFC 맥그리거 은퇴설이 매니저에 의해 일축된 가운데 코너 맥그리거는 난동을 부렸음에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제9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매니저는 7일 “고객은 가능한 한 빨리 경기하기를 고대한다”라면서 “코너 맥그리거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영국 일간지 ‘더 선’은 “코너 맥그리거 매니저의 발언은 고객이 UFC에서 다시 싸우지 않을 것이라는 뜬소문을 잠재우기 위함”이라는 설명을 내놓았다.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는 5일 3건의 폭행 및 1건의 경범죄로 미국 뉴욕 경찰국에 의해 기소됐지만 뉴욕주 법원 킹스 카운티 형사 법정은 6일 보석금 5만 달러(5345만 원)라는 조건으로 맥그리거를 석방했다.뉴욕주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같이살래요'에 출연 중인 한지혜가 우아한 매력이 넘치는 화보로 새삼 화제다.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같이살래요'가 오른 가운데 KBS2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에 출연 중인 한지혜의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화보 속 한지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고 의상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며 남다른 소화력을 발휘했다.특히 한지혜는 촬영 현장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베테랑다운 표현력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한편 한지혜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에서 박유하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맨유 맨시티전 역전승을 주도한 폴 포그바(프랑스)에 대해 주요 언론들은 조제 모리뉴(포르투갈) 맨유 감독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8일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경기에 임한 맨유는 맨시티에 3-2로 승리했다. 폴 포그바는 0-2로 지고 있던 후반 8분부터 2분 만에 만회골 및 동점골로 맨유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맨유 맨시티전 승리 후 게리 네빌이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 감독은 폴 포그바의 공격 축구를 옹호했을 것”이라면서 “확실히 포그바는 지금 조제 모리뉴 감독의 지휘를 받는 것보다 나은 플레이를 펼쳤으리라 믿는다”는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가수 채진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8일 정오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채진’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열애설 논란의 그녀와 찍은 사진들이 확산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화제를 모은 사진은 과거 채진이 연상의 그녀와 함께 사적인 자리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추정되며, 해당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와인으로 보이는 음료와 담배 등이 놓여 있는 모습 속 채진이 편안한 복장으로 그녀와 민망한 자세를 노출해 충격이 증폭되고 있다.한편,1995년생 채진은 그룹 마이네임 소속 가수로 유명하며, 논란의 그녀는 1989년생으로 6살 연상으로 알려진다.
아비가일이 과거 방송에서 대한민국 종갓집 며느리 체험을 한 모습으로 화제다.지난 2014년 3월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비가일은 브로닌, 푸니타와 함께 종갓집 며느리를 체험했다. 파라과이 출신으로 한국 생활 9년차인 아비가일은 뛰어난 요리실력과 싹싹함, 총명함으로 종갓집 며느리 체험을 무사히 마쳐 눈길을 끌었다.종갓집 체험 전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운 그에게 지인 이용재 씨는 "우리나라 말에 '시집살이는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이라는 말이 있다. 시집 가면 총 9년 동안 시댁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풍습이 있다"고 말했다.그 말에 아비가일은 "한국에 온지 이제 9년 됐는데 9년 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인터뷰에서 "외국인인데 한국 며느리처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놀라운 토요일' MC 박나래의 출연료로 대출금을 갚은 사연이 화제다.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놀라운 토요일'이 오른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의 MC 박나래가 방송에서 밝힌 수입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인터넷 포함하면 CF 10개 정도 찍었다”며 ‘광고퀸’임을 증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억 단위냐?"고 묻자 박나래는 "그렇다 1년 전 대출한 전세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 박나래는 지난해 예능방송인 브랜드 평판 3위에 오르기도 했다. 1위는 이상민, 2위는 유재석이었다. 박나래는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대세 여성 방송인의 저력을 과시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마이네임 채진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새삼 화제다.채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돼 있다. 이 계정에는 채진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여심을 사로잡는다.특히 뚜렷하지만 부담없이 훈훈한 채진의 외모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소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채진의 일상은 함께하고픈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하다.한편 2011년 마이네임의 멤버로 데뷔한 채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더유닛'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SNS에 공개한 아이돌스러운 미모의 사진이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조현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공개돼 있는 가운데 조현아의 소탈하면서도 훈훈한 면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시선을 강탈한다.특히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소녀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에서는 당장이라도 걸그룹 멤버로 들어가도 손색이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허리가 살짝 노출된 의상에서는 숨겨둔 몸매가 눈길을 끈다.한편 조현아는 어반자카파의 보컬로 음악활동과 함께 지난해 방송된 KBS2 '더유닛'의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방송에서 욕설로 화제다.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유병재가 최태준에게 욕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병재와 최태준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이날 유병재는 "학창 시절 체격이 왜소해 육탄전에 불리했다. 대신 욕 잘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던 최태준은 유병재에게 욕을 해달라고 부탁해 유병재를 당황시켰다. 최태준과 유병재는 이날 처음 만났기 때문이었다. 유병재는 머뭇거리면서 "갑자기 욕을 어떻게 하냐. 그리고 오늘 처음 봤는데 갑자기 무슨 욕을 해 이 개XX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대한민국 빙상 레전드 이승훈의 그레이시 골드를 언급 사연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승훈은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함께 출연해 토크를 진행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고백'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MC 박명수는 이승훈에게 이성에게 대시 받은 적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옆에 있던 허경환과 윤형빈이 '그레이시 골드'에 대해 묻자 이승훈은 당황하며 "숙소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 선수가 눈에 띄었다"며 자신도 모르게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잘하면 정말 뜨겠다"라고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방송인 한성주가 '입 큰 개구리' 별명을 얻게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한성주는 출연자와 입크기 대결을 벌였다. 이날 한성주의 입 크기를 공개하게 만든 괴력의 여성은 일본 방송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미국인 웬디 씨였다. 그는 나오자마자 500cc 맥주잔에 담긴 보리차를 말 그대로 컵째 한 입에 집어넣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베이글에 발라먹을 잼도 뚜껑을 입에 집어 넣어 돌려 따는가 하면, 국자를 통째로 입에 넣고 또, 맨 주먹을 입에 쑥 넣는 각종 묘기를 선보였다. 특히 지름 10cm 원형과자를 부서지지 않도록 그대로 입에 넣는 고난이도 묘기를 펼치자 의욕에 불탄 MC 강호동이 즉석 도전, 가뿐히 성공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에 대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은 과거 한 라디오에 출연해 "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빙상계를 비롯한 체육계의 적폐청산 작업을 아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어 "빙상의 파벌을 보는 세 가지 다른 시각이 있다"며 "첫째는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을 적폐로 보는 시각이다.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위주의 독선적인 리더십을 운영하기 때문에 비(非) 한체대 출신들이 핍박과 피해를 받는다(는 시각)"이라고 당시 빙상연맹 파벌을 언급했다.그는 "두 번째는 장명희 전 회장을 적폐로 보는 시각이 있다"며 "전명규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장 전 회장을 중심으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아는형님'에 출연 중인 이상민이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는형님'이 올랐다. 이날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상민의 방송을 통해 공개된 쇼핑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이상민은 과거 방송된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집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종민은 탈북 미녀들과 함께 이상민의 집을 습격했다.이상민의 집 곳곳에서는 그의 생활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주부 뺨치는 알뜰 살림비법은 물론 본인만의 쇼핑 노하우까지 공개했다.이날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이상민의 옷방도 공개됐다. 옷방을 본 한 탈북 미녀는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