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13:44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재향군인회상조회가 동남아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3개국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동남아시아 3개국 크루즈’ 상품은 2018년 10월 17일 첫 출항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푸켓을 기항한다.본 상품은 14만 톤급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를 타고 진행되며, 특급호텔수준의 여유로운 휴양과, 최고급뷔페, 수영장, 아이스링크, 공연장, 야외영화관 등 최고의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더불어 기항지 관광, 전일해상 스케줄이 포함돼 있어 기항지 및 크루즈에서의 휴양을 맘껏 즐길 수 있다. 항공+크루즈 제공 및 국내 공항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일정 전문인솔자가 동행하는 5박 7일 패키지여행 상품이다.특히, 재향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