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최성진 기자]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 중인 최윤영의 래시가드 몸매가 새삼 화제다.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전생에 웬수들'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 중인 최윤영의 래시가드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노쿨링 신나게 하고 사진 신나게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윤영은 래시가드를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래시가드 안에 숨겨진 최윤영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넘 예쁘세요~~~~^^드라마에서는 늘 깜찍하다 생각 했는데..일상에선 넘 이뻐용(eun67***)" "세상에... 짱예뻐여(user_***)" "옴뫄...
[G밸리 최성진 기자] 영화 "1987"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최검사'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하정우의 강렬하고도 유쾌한 졸업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 대학졸업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단체 사진 속 하정우는 동기 여자들 뒤에서 환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학사모를 던지며 짖궃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하정우는 삭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정우 졸업사진, 모두 삭발이네" "삭발하고 환한 미소 지으니 개구쟁이 같다" "지금이랑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7"은 1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G밸리 최성진 기자] 인기 예능 "강식당"이 화제인 가운데 강호동이 과거 배우 유호정의 친동생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영화 `써니`로 `취화선` 이후 9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유호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런 가운데 MC 강호동과 게스트 유호정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 것. 강호동은 유호정에게 "동생도 탤런트 아니냐? 이름이 유호선?"이라고 물었고 유호정은 "기억하시네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연은 이랬다. 강호동이 이재룡 유호정의 신혼집에 찾아가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녹화를 마치고 헤어지려는 순간 이재룡이 식사 제안을 한 것. 강호동은 "처음 하는 이야기"라며 "그렇게 이재룡 부
[G밸리 최성진 기자] 故 배우 장자연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26일 장자연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면서, 장자연의 과거 아름다웠던 모습과 더불어 열정 넘치던 눈부신 청춘이 조명된 것.장자연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팔색조 배우였다.장자연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 당시 한 연예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너무 미흡다. 일을 시작한지 만 4년이 됐지만 중요한 건 뜨느냐 연예인이 되느냐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자연의 생전 빛나던 시절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장자연의 기억을 돼새기며 그녀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누리꾼들은 재능많은 배우가 너무 일찍 세상
[G밸리 최성진 기자] 배우 이경영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웃지 못할 루머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이경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김민종과의 루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당시 김민종은 이경영에게 따거(큰형)이라 부르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김민종은 "여자 보고 한눈에 반하는 설렘 있잖아요. 청춘 시절에 정신적인 교훈도 많이 줬고 버팀목이 됐다"라며 이경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영은 "연인들이 첫눈에 반하듯이 끌렸다. 오해받은 적도 있다. 이경영과 김민종이 사귀냐는 얘기를 들었다. 제가 이혼한 이유가 김민종 때문이고, 김민종이 헤어진 이유가 나 때문이다. 그런 얘기가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
[G밸리 최성진 기자] 영화 '신과함께'에서 송제대왕을 맡은 배우 김하늘이 주목받고 있다.26일 '신과함께'에서 송제대왕 역으로 김하늘이 화제가 되면서, '신과함께'에서의 도도한 송제대왕의 면모를 자랑한 김하늘의 과거 모습이 조명된 것.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로 김하늘이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에게 '옹심씨'라고 불는 굴욕을 당했다. 옥순봉에 도착한 김하늘은 집으로 들어가 옥순봉 식구들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는 등 게스트로서 대환영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저녁 메뉴로 '감자옹심이' 요리를 하는 도중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 하늘은 "엄마에게 레시피를 배워왔다"며 이른바 옹부심(옹심이+자부심) 넘치는 모
[G밸리 최성진 기자] 배우 윤손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이와 관련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창정의 훈육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들 앞에서 다른 아이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던 사연을 공개했다.당시 그는 "작은 아이가 여덟 살, 큰 애가 열 살이다. 친구가 아홉 살짜리였는데 둘째가 형이 있다고 그 친구를 괴롭히더라"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화가 났다. '왜 저렇게 친구들을 못살게 굴까?' 싶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창정은 결국 아들의 친구 집까지 찾아가 "미안하게 됐다. 우리 아이들이 아저씨가 교육을 못 시켜서 그랬다"고 빌었고, 무릎을 꿇은 임창정의 모습에 그의 아들들은 크게 반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G밸리 최성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신과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의문의 남성과 찍은 훈훈한 분위기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김하늘 지인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김하늘과 훈훈한 남성이 밀착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다.사진 아래에는 ‘옆의 남자는 훈남 매니저’라는 설명이 적혀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 ‘김하늘 정말 예쁘다’, ‘매니저 훈훈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하늘은 데뷔 20년 만에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다.
[G밸리 최성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이끄는 4인조 밴드 드럭레스토랑(Drug Restaurant)이 새해 첫 날 깜짝 신곡을 발표한다.이와 관련해 가수 정준영의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고은아와의 각별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스케 정준영, 고은아랑 뽀뽀하는 사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들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과 고은아는 볼에 뽀뽀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연인 관계로 보일 정도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정준영과 고은아는 이미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정준영은 코미디TV ‘열짱시대5’에 출연해 단순히 친한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당시 고은아도 “열애를 한다거나 하는 사이가 아
[G밸리 최성진 기자] 우도환과 류화영의 '매드독'에서의 진한 멜로가 새삼 화제다.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우도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우도환의 출연작 KBS2 '매드독'에서 우도환과 류화영의 멜로가 눈길을 끈다.지난 11월 29일 방송된 '매드독'에서 주현기(최원영 분)과 만남을 가진 이후 김민준(우도환 분)은 괴로워했다. 이를 본 장하리(류화영 분)은 그를 찾아왔다.하리는 "당신 지금 괴로운 거 안다"면서 "주현기 보고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준씨도 예전에 영상으로 협박했었던 거 기억난다"며 "둘 다 똑같다"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민준이 그녀를 쳐다보자 하리는 "똑같은데 완전히 달라요. 김민준씨는 형의 진실을
[G밸리 최성진 기자] 김향기가 과거 김희애, 고아성과 함께한 실제 모녀같은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향기'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향기와 김희애, 고아성의 실제 모녀같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향기, 김희애, 고아성은 과거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출연했다.공개된 사진은 실제 모녀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애는 화장기없는 소탈한 모습으로 등장, 큰딸 만지 역의 고아성, 막내 천지 역의 김향기와 함께 자연스런 모녀의 한 때를 보여줬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로 웃음을 짓는 모습은 물론 배드민턴 채를 든 모습까지 평범한 가족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에 김희애는 "진짜 모녀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저희 셋의 외모가 닮았다는 이
[G밸리 최성진 기자]故 장자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故 장자연의 마지막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故 장자연은 2006년 제과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故 장자연은 이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얼굴을 알렸으나 2009년 경기도 분당의 자택 계단에서 숨져 있는 상태로 언니에 의해 발견돼 충격을 줬다.사망 전 故 장자연 미니홈피 첫화면에는 "잡지 처음 찍던 날 이 일을 처음 시작한 날 그때의 설레임속으로 다시 처음부터 화이팅"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G밸리 최성진 기자]윤손하가 화제인 가운데 윤손하의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윤손하는 과거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윤손하는 "불고기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윤손하는 "평소에 어머니가 불고기를 하면 고기는 자식들을 먹이고 자신은 늘 국물에 밥을 말아 드셨다. 그래서 불고기를 보면 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전했다.또한 윤손하는 "아이 둘을 낳고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갓 구운 생선을 내놓았을 때, 아이들이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가운데 토막을 남편이 먼저 먹어버려서 화를 낸 적도 있다. 아이들이 5세, 9세라서 영양이 중요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들 먹는 걸 먼저 챙기게 된다. 사
[G밸리 최성진 기자]'가요대전'에 출연한 블랙핑크가 화제인 가운데 블랙핑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블랙핑크는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그룹명 블랙핑크에 대해 "양현석 사장님께서 직접 지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블랙핑크 멤버들은 "데뷔 전 예명 중에 핑크펑크라고 있었다. 핑크를 조금 더 쿨하게 바꿔주셔서 블랙핑크가 됐다"고 말했다.이에 DJ는 "'블랙핑크'가 '핑크펑크'보다 더 낫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G밸리 최성진 기자]'미우새'에 출연한 고준희가 화제인 가운데 고준희의 첫키스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고준희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키스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방송에서 고준희는 첫키스에 대한 질문에 "고 1때 첫키스를 했다"며 "상대는 같은 고등학교 3학년 오빠였다"고 답했다.이어 고준희는 "보통 첫키스 할때 종소리가 들린다거나 사탕향이 난다고 하던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또한 고준희는 "그런 느낌보다도 오히려 별로였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G밸리 최성진 기자]진미령이 화제인 가운데 진미령이 과거 홍금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진미령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진미령은 "데뷔 초부터 따라다니는 '화교 출신' 루머 때문에 억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진미령은 "외교관이 되길 바라시던 부모님의 교육열로 화교 학교에 다닌 것뿐이지 화교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진미령은 홍금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방한한 중국 스타들의 동시통역을 맡았다"고 전했다.이어 진미령은 "홍금보에게 중국어로 이야기를 했는데 홍금보가 능통한 한국어로 '한국말로 해도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G밸리 최성진 기자]송해가 화제인 가운데 송해가 녹화를 펑크 낸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송해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국 노래자랑'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방송에서 송해는 "'전국 노래자랑' 방송을 어쩔 수 없이 한 번 펑크 냈던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송해는 "인천으로 녹화를 하러 가야 하는데 걸음이 잘 안됐다. 결국 응급실에 갔는데 앞이 흔들리고 계단이 휘청거리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작년 여름에 너무 더웠지 않았느냐. 부산과 울산에서 진행을 했는데 해변가라 그런지 기온이 거의 40도에 육박했다. 그때 (전국 노래 자랑) 녹화가 무리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송해는 "결국 인천 녹화는 이호섭 씨가 대타 MC를 맡았다. 펑크를 내서 아쉽
[G밸리=최성진 기자] 월화드라마 '투깝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투깝스' 조정석이 혜리의 연기를 칭찬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주연배우 조정석과 혜리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조정석은 혜리의 연기를 극찬했다. 그는 "혜리가 너무 잘한다. 드라마 보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 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극중 사회부 기자로 분하는 혜리는 "사회부 기자님을 직접 뵀다. (조정석에게) 물어봤는데 '뉴스 많이 보고 하면 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
[G밸리=최성진 기자] 배우 강세정이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중인 남자배우 송창의, 김다현과 친분을 드러냈다.강세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반가운 #christmastree #내남자들 #내남자의비밀 #송창의 #해소라 #김다현 #인욱오 #강세정 #기서라C #또또이모 #3번엄마 #선물은먼지떼고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강세정이 출연 중인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
[G밸리=최성진 기자]'나홀로집에3'가 방영 중인 가운데, '나홀로집에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997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 3'에서는 앞서 두편에 출연했던 주인공이 급 성장한 탓에 주인공이 교체됐다. 하지만 남자 꼬마아이가 혼자 남은 집에서 범죄자들을 골탕 먹이는 전작의 소재를 살려 '나 홀로 집에3'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나홀로집에3'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 1편과 2편이 워낙 독보적이라 3편이 조금 못미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전편들의 대박에 어느정도 선방한편... 케빈이 주인공이였다면 좀더 몰입이 되었을수도","스칼렛 요한슨이 여기 나왔었다니","전작의 명성에 비해 재미가 따라가지 못하지만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