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17:30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모바일, 소셜, 웹 기반 게임 개발 회사 Plarium이 블라스트 퍼즐 게임 ‘잃어버린 섬: 모험의 시작’을 출시한다.잃어버린 섬은 750개의 독창적인 블라스트 퍼즐 레벨을 장르 내 최대 규모의 그리드로 즐길 수 있다. 12x9 크기의 그리드 패널을 통해 더욱 전략적이고 풍부한 가능성의 퍼즐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슈퍼 부스터 기능, 심도 있는 인벤토리 시스템 등을 자랑한다.또한 무한대로 탐험할 수 있는 섬과 생생한 디자인으로 플레이어들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캐릭터를 지닌 5개의 다른 장소에서 미스테리를 해결할 수 있다.언어는 중국어(간체·번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터키어, 그리고 포르투갈어까지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