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김선혜 기자] 모 배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28일 모 배우의 발언이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면서, 그 내용에 대중들의 시선이 쏠린 것.모 배우는 한 여성을 상대로 각종 성희롱적인 발언과 은밀한 부위의 사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모 배우의 발언에 대해 감쳐줘 있던 왜곡된 욕망의 발산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또한 누리꾼들은 청와대 국민 청원에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답변을 조명하고 있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일일 라이브 방송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초·중·고등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에 대한 답변을 한 바 있다.윤영찬 수석은 답변 말미에 미투운동에 대해 언급했다.윤영찬 수석은 "요즘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최용민이 눈길을 끌고있다.28일 최용민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최용민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것.최용민은 1953년 8월 19일 출생으로 브라운관 시절부터 국민들에게 인기를 구가한 바 있는 배우다.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시절이던 1974년에 대학 동아리에서 연극배우로 첫 데뷔한 그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용민은 구설수로 인해 연기 인생에 오점을 찍게됐다.누리꾼들은 최용민이 추문으로 인해 명예가 진흙탕에 빠지게 됐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최용민의 구설수에 제각기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이시언이 이목을 끌고있다.28일 이시언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이시언의 소울메이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이시언의 상대는 1988년 10월 4일 출생으로 10대 후반에 데뷔했다.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통해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누리꾼들은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력과 화사한 미모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한편 누리꾼들은 이시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조민기 카톡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28일 오후 2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조민기 카톡’이 등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현재 조민기의 카톡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충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민기 카톡 공개 이전에 성추행을 폭로한 신인 여배우의 SNS 글이 새롭게 재조명되는 상황이다.지난 20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막 대학로에 데뷔한 신인 배우다"라며 ”조민기는 밤마다 오피스텔로 여학생들을 불렀고, 스킨십은 열거할 수 없을만큼 많았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한편, 1965년 11월 5일에 태어난 조민기는 서울 출신으로 1982년 극단 신협 단
[G밸리 김선혜 기자] 서지승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28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서지승’이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서지승의 열애 소식이 확산되며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서지승 데뷔 초 반전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게시물의 사진은 과거 서지승의 연기자 데뷔 초창기에 찍은 모습으로, 공개 당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싱그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1988년 10월 4일에 태어난 서지승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연극배우 엄지영 씨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엄지영’이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지난 2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유명 남배우의 성추행 사실을 주장한 엄지영 씨가 인터뷰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손석희 앵커가 “오 씨 측은 ‘아무리 기억을 해 봐도 그런 기억은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라는 질문에 엄지영 씨는 “내 기억에는 없고 증거 없고 그러니까 나는 그거 없었던 일이야 하는 것은 막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혀 논란이 확산 중이다.한편, 네티즌들은 “엄지영 인터뷰에 왠지 진심이 느껴지는데...”, “도데체 이 진흙탕 사건의 배경은 뭘까?”, “잘못이 있다면 엄지영에게 백배 사죄해라!”
[G밸리 김선혜 기자] 연극배우 엄지영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27일 엄지영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엄지영을 향한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눈길을 끈 것.최근 과거 있었던 성범죄를 밝히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으로 투서하는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우려가 높아진 바 있다.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실명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과거의 일 밝히는 것은 자칫 혼란한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는 목소리를 드러낸 것.최근 배우 곽도원을 향한 폭로글 또한 "눈빛 보고 그럴줄 알았다" "왠지 의심가는데 눈빛도 썩 그다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다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누리꾼들은 언제부터 눈빛만으로 사람의 유죄와 무죄를 가리냐며, 사실인지 허위인지 모르는 상
[G밸리 김선혜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주목받고 있다.27일 지드래곤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지드래곤의 사연이 눈길을 끈 것.지드래곤은 누리꾼들에게 이른바 '효도돌'로 알려진 바 있다.지드래곤은 혹독한 연습 생활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가수로 데뷔한 아이돌로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에 성공을 이뤄냈다.지드래곤은 저작권료로 한 해 수익만 약 8억 원을 벌어들인다는 지드래곤은 아이돌 중 단연 최고 수입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그는 부모님을 위해 지난 2012년 경기도 포천에 10억 원의 초호화 펜션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모님께 통장을 드려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선우재덕의 구설수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27일 선우재덕의 과거 구설수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선우재덕의 구설수에 대중들의 시선이 쏠린 것.선우재덕은 과거 모 드라마에서 만난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구설수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최근 배우 A씨와 B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바 있는 이들이 SNS에 과거 A씨와 B씨의 성범죄를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A씨는 그 이후로도 추가 정황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B씨는 스스로 책임지는 의미에서 은퇴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배우 C씨 또한 과거 자신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자진납세'해 눈길을 끌고있
[G밸리 김선혜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주목받고 있다.27일 전현무와 한혜진이 염문설에 오른 가운데, 한혜진의 상대로 지목된 전현무의 끈끈한 의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지난 2017년 3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15주년 특집 '프렌즈 리턴즈'편을 통해 전현무의 반전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알린 바 있다.당시 친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직접 장례절차까지 모두 챙겼던 전현무의 일화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전현무는 실종된 친구를 찾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동창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친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던 것. 친구의 시신 확인을 할 아버지의 부재 상태에 어머님마저 거동이 불편하자, 혼자 현장을 찾아 시신을 확인하
[G밸리 김선혜 기자] 모 배우의 성추행 구설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26일 모 배우의 성추행 구설수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모 배우가 자신의 성추행을 밝힌 이유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앞서 배우 A씨와 B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바 있는 이들이 SNS에 과거 A씨와 B씨의 성추행을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A씨는 그 이후로도 추가 정황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또한 B씨는 스스로 성추행을 책임지는 의미에서 은퇴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누리꾼들은 모 배우 또한 A씨와 같이 더 큰 추가 후폭풍을 막기위한 차원에서 '자진납세' 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성추행 사실에 대해 모르쇠로
[G밸리 김선혜 기자] 연극배우 최일화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26일 오전 7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최일화’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특히, 최근 불거진 최일화의 성폭행 관련 제보에 대한 진위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종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번 최일화 사건은 다수의 제보자들로부터 최일화가 25년 전에 당시 동료 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제보에서 비롯됐다. 최일화가 양심 고백을 했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법적 처벌은 불가하다”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공소시효는 10년으로 되어 있다. 공소시효는 성범죄 사건이 일정한 기간의 경과로 형벌권이 소멸하는 제도로써 검사는 그에 대한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곽도원이 주목받고 있다.25일 곽도원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곽도원에게 모아지는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 것.곽도원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곽도원에 쏟아지는 도가 지나친 댓글에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곽도원을 두고 "눈빛 보고 그럴줄 알았다" "왠지 의심가는데 눈빛도 썩 그다지" 등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다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는 것.누리꾼들은 언제부터 눈빛만으로 사람의 유죄와 무죄를 가리냐며, 사실인지 허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OO 일수가 있다'가 아닌 'OO 이어야만 한다'로 변질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어 '무죄추정주의'가 아닌 '유죄추정주의'로 한 사람을 몰아가는 것은 매
[G밸리 김선혜 기자] 모 배우의 구설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25일 모 배우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모아진 가운데, 모 배우의 구설수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누리꾼들은 모 배우의 구설수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이 가운데 다른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모 배우의 구설수를 처음 제기한 이가 글을 지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모 배우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피해자가 없어진 것에 아쉽다는 반응을 드러내 다른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가수 서지수와 방송인 허지웅이 루머로 곤욕을 치른 사례를 다시금 회자하고 있다.가수 서지수는 과거 자신의 알몸 사진을 직접 유포하고 유명 연예인의 성희롱
[G밸리 김선혜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S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대중들에게 알려왔다.24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다룬 사건 중 대중들에게 충격을 준바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편이 재조명 된 것.지난 2017년 10월 '그것이 알고싶다'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대한 여러 의혹을 추적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는 이영학의 이중생활과 아내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 다뤘다.또한 이영학의 동창들의 증언을 통해 이영학의 충격적인 학창시절의 진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의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4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컬링 결승전’, ‘여자 컬링 결승’, ‘컬리 김연정’ 등이 나란히 급부상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특히,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자 컬링 결승전 주역 김은정의 남자는?”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는 중이다.해당 사진은 과거 김은정이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평소 김은정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네티즌들은 “컬링 여신 김은정의 남자는 누구일까?”,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꼭 금메달
[G밸리 김선혜 기자]'여자 컬링 일정'과 김은정·김영미이 주목받고 있다.23일 '여자 컬링 일정'과 더불어 김은정·김영미가 눈길을 끌면서, 김은정의 포커페이스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진 것. '여자 컬링' 김은정은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영미!'라는 구호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은정의 포커페이스를 조명한 것.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은정이 경기에서 보이는 표정들을 상황에 맞춰 구분해 눈길을 끌고있다.누리꾼들은 상황이 변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김은정의 표정에 웃음기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는 후문.한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팀에게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모 배우가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있다.23일 모 배우의 구설수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대중들의 관심을 끈 것.누리꾼들은 일방적 진술에 대한 낙인찍기라는 우려를 드러내고 있는 것.누리꾼들은 "죄가 있고 없고는 증거 채택주의로 입각해야 하는데, 일방적인 진술만 가지고 성범죄자로 낙인을 찍는것도 조심 해야한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어 "한쪽 진술가지고 처벌하는건 위험 하다"며 "악용의 여지도 있는 것 아닌가?"라며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모 배우와 관련된 구설수가 명확하게 드러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오달수와 채국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23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채국희’, ‘오달수’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최근 채국희의 연인으로 알려진 오달수 관련 불미스러운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달수의 색다른 방송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과거 KBS2 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둔 오달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리포터 김생민은 “이 작품을 통해 연인을 만났다”고 채국희를 언급하자 오달수는 “(그 이야기는) 그만 해 달라”고 대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편, 채국희는 1991년 연극배우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고 1994년 뮤지컬배우 데뷔하며 주목 받았다. 채국희의 친언니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최율과 조재현의 구설수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23일 최율과 조재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율의 발언 이전 배우 조재현이 방송에서 밝힌 김기덕 감독의 발언 해명이 눈길을 끈 것.배우 조재현이 거장 김기덕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조재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로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굉장히 독특한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라고 입을 뗐다.그 시나리오가 바로 김기덕의 데뷔작 '악어'로 조재현은 "당시 소품 팀 막내인 줄 알았다"라고 김기덕의 첫 인상을 공개했다.그러나 '악어'의 총 관객은 2천 명으로 조재현은 "김기덕이 곧 영화계를 떠날 것이란 확신을 가졌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