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보라카이 폐쇄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16일 보라카이 폐쇄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보라카이 폐쇄와 함께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이 눈길을 끈 것.이수정은 '섹시 엔젤(Sexy Angel)'을 주제로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이를 SK텔레콤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이수정은 고급 리조트, 해변 등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란제리 촬영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매혹적인 뒤태를 보였다는 후문.사진촬영을 담당한 작가는 "촬영이 어떻게 끝났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이수정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작업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많은 모델"이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의 중계가 주목받고 있다.15일 정현의 테니스 중계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정현과 '황제' 패더러와 함께했던 과거가 재조명된 것.후생가외(後生可畏)란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다.정현은 최근 호주 오픈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국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이에 정현이 과거 패더러와 12년전 찍은 사진이 재조명돼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호주 오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2006년 11월 21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패더러와 라파엘 나달과의 친선전에 정현이
[G밸리 김선혜 기자] 강원랜드 직원들의 면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15일 강원랜드 직원들의 면직 소식이 눈길을 끌면서, 강원랜드 직원들의 면직 뿐만 아니라 깨끗한 채용이 정착되기를 바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조명된 것.부정채용으로 강원랜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직원들이 대거 면직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누리꾼들은 이번 강원랜드 면직을 계기로 대대적인 혁신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누리꾼 'jung****'은 "부정입사에 정부가 관용을 베푼다면 범죄자를 두둔하는격 아닐까요. 당연히 사규에 입각해서 면직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송은 부정으로 입사시킨 사람에게 피해 보상 소송을 하는게 옳바를 방법이 아닐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또한
[G밸리 김선혜 기자] 기흥역 장난 신고로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15일 기흥역에 폭발물이 있다는 장난 신고가 화두로 오른 가운데, 기흥역 장난 신고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조명된 것.기흥역 장난 신고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퇴근길 대란을 겪었다.경찰에서는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엄정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처벌도 강화됐다고 알린 바 있다.허위·장난 신고자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60만 원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료로 처벌하거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으며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질 수도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기흥역 장난 신고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는다며 성토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UFO가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15일 UFO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UFO가 과거 청와대 상공에 출현했던 사실이 조명된 것.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1976년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UFO를 추적한 바 있다.방송에서는 1976년 10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청와대 상공에 12개의 미확인 물체가 나타나 시민들이 혼란에 빠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당시 미확인 비행체에 대해 대공사격이 가해졌으며, 그 상황이 라디오를 통해 보도됐다는 것.목격자인 안희석씨의 말에 의하면 당시 라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상공에 괴비행체 여러 대가 나타났다고 보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디오에서 여러 대라고 발표되었던 괴비행체는 시간이 지날수
[G밸리 김선혜 기자] 래퍼 키디비와 블랙넛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15일 키디비와 블랙넛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키디비 구설수 이전 블랙넛의 업소 인증샷이 회자된 것.블랙넛은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업소 인증샷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당시 블랙넛은 팬들이 보내준 돈으로 업소에 갔으나, 해당 업소가 휴무라 출입하지 못하는 상황을 올려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글에는 해당 업소의 상호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다.누리꾼들은 팬들이 보내준 돈으로 업소에 출입하려한 블랙넛에게 거센 성토의 목소리를 보냈다.키디비는 1990년 7월 27일 출생으로 2013년 'I'm her'로 데뷔했다. 다양한 감성이 담긴 앨범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블랙넛
[G밸리 김선혜 기자] 가수 김흥국과 들이대닷컴이 주목받고 있다.15일 김흥국과 들이대닷컴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들이대닷컴 소속 김흥국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 것.누리꾼들은 김흥국의 구설수가 갑을관계에서 위계를 이용한 권력형 갑질 폭력과는 상이하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또한 과거 tvN '지니어스'에서 신성으로 떠오른 김경훈의 사례를 돼새겨야 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김경훈은 2015년 말 불거졌던 성추행 루머에 대해 뒤늦게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는 교제 중인 연인을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김경훈은 성추행 글 게재 이후 별다른 대처 없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루머로 인해 나의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이영진이 주목받고 있다.15일 이영진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영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된 것.이영진은 지난 2016년 11월 '씨네21' 스페셜 대담에 참여한 바 있다.당시 대담에는 김꽃비 배우, 안보영 PD, 남순아 감독이 함께해 자신들이 겪은 여성혐오에 대해 이야기는 나눴다.화제가 제작 현장의 수직적 질서와 갑의 직위로 옮겨가자 이영진은 "한국영화 내의 도제 시스템을 무시할 수 없다. 사수 밑에서 가르침을 받는 시스템이잖나. 예를 들어 촬영팀 막내가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오픈해버리면 다른 촬영팀에도 못 들어갈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녀는 "현장에서뿐 아니라 미팅 및 술자리에서도 잦은 일이다. 최근에 간 시사회 술자리에서 겪은 일인
[G밸리 김선혜 기자] 가수 김흥국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4일 김흥국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김흥국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래퍼 던말릭이 구설수에 대해 다시 입장을 표명하면서, #Me too에 대한 시선이 양분됐기 때문이다.던말릭은 자신이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닌 '합의하 관계'를 한 것이라며, 비난 여론에 위축되어 마지못해 인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해 눈길을 끌고있다.래퍼 던말릭의 입장 표명당시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미투 운동이 확산돼는 가운데 미투 운동과 무관한 사건이 등장하고 있다"며 "미투 운동은 권력을 쥐고있는 이가 위계를 이용해 상대적 약자를 성적으로 추행하거나 폭행하는 '권력형 갑질 폭력' 행위를 고발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별세 소식에 대중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빛나는 업적에 경의를 보내는 누리꾼들의 마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스티븐 호킹 박사의 별세와 함께 그의 업적이 조명되면서, 스티븐 호킹 박사가 과거 성인 클럽에 방문했던 일화가 눈길을 끌고있다.대중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지난 2012년 2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킹 박사가 '프리덤에크레스'란 성적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윙어스' 클럽의 회원으로 지난 5년간 클럽을 방문해 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며 "클럽의 단골인 한 남성이 '호킹 박사를 클럽에서 꽤 여러 번 봤다'며 '그는 간호사와 수행비서를 대동해 이곳에 방문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호킹 박사와 대화를 나누고 음료
[G밸리 김선혜 기자] 보라카이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차유람 또한 눈길을 끌고있다. 13일 보라카이가 세간의 이목을 한 데 모으면서, 차유람이 과거 보라카이에서 촬영한 화보가 회자된 것. 차유람은 2006년 9월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를 가진 것을 계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9년 '홍콩 동아시아 경기대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 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또한 2009년, 2013년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에 등극하며, 2013년 CBSA 베이징 미윈 9볼에서 우승했다.차유람은 뛰어난 경기력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 출연을 통해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G밸리 김선혜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세간의 이목을 한 데 모으고 있다.13일 안소미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면서, 안소미를 향한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화제가 된 것.안소미는 오는 4월 14일 화촉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안소미에게 달린 댓글이 다른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는 것.한 누리꾼은 안소미에게 "미투로 드러난 한남들의 실상을 보세요. 차기 대통령이라 믿고 있던 안희정마저도 저 모양인데 이 남자 누굴 믿을 수 있겠어요?"라며 "여성들은 결혼할 필요도 없고 착하고 순박한 사랑을 할 필요는 더더욱 없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현명하게 이기적으로 내 몸 챙기며 사는게 최고죠"라며 "한번 뿐인 인생인데...육아와 가사에 시달
래퍼 던말릭의 구설수가 대중들의 눈길을 끌고있다.13일 던말릭과 관련된 구설수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면서, 던말릭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조명된 것.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미투 운동이 확산돼는 가운데 미투 운동과 무관한 사건이 등장하고 있다"며 "미투 운동은 권력을 쥐고있는 이가 위계를 이용해 상대적 약자를 성적으로 추행하거나 폭행하는 '권력형 갑질 폭력' 행위를 고발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권력 위계에 의한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누군가를 망신주려는 듯 부적절한 행동이나 과거 불륜을 밝히는 것은 미투 운동과는 다르다"라며 "당사자 간의 문제를 미투 운동을 이용해 호도하는 것은 차후 권력 위계에 의해 피해를 받은 피해자가 제대로 구제 받지 못하는 결과를
[G밸리 김선혜 기자] 빅뱅 꽃길이 이목을 끌면서 빅뱅 멤버 대성과 천명훈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있다.13일 빅뱅 꽃길이 세간의 이목을 한 데 모으면서, 빅뱅 꽃길과 함께 대성과 NRG 천명훈의 사연이 회자된 것.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천명훈이 힘들었던 시기 빅뱅 대성의 말에 상처를 입었던 사연을 알린 바 있다.이날 천명훈은 "예능에서 전성기를 잠깐이나마 느꼈을 때, 예능인으로 영원히 승승장구 할 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인가 스케줄이 점점 사라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천명훈은 공익근무 중인 양수리에서 퇴근뒤 "우연히 '라디오스타'에 나온 대성의 모습을 보았다. 대성이 방송에서 '천명훈
[G밸리 김선혜 기자] '민국파'가 세간의 이목을 끌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12일 미권스 전 카페지기 '민국파'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민국파'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민국파는 과거 미권스 전 카페지기로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그러나 카페 내에서 불미스런 일을 계기로 민국파는 미권스 카페에서 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이에 민국파의 발언이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제명된 것에 불만을 안고있는 원한 관계인의 증언이 과연 근거로서 얼만큼 신뢰도가 높냐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한편 누리꾼들은 민국파와 관련한 사실관계가 드러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김혜선이 눈길을 끌고있다.12일 김혜선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김혜선의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김혜선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바 있는 중견 배우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그녀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뛰어난 미모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열 아홉이 되던해 일본 진출을 제안받은 김혜선은 그라비아 아이돌 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선이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던 과거 사진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과거 1988년 김혜선은 시라카와 쇼코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던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된 것.김혜선은 앳된 외모에
[G밸리 김선혜 기자]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세간의 이목을 한 데 모으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12일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되면서,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것.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는 모 정치인의 구설수를 제기한 바 있다.최근 연극계와 영화계에서는 배우 A씨와 B씨의 성범죄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이후 B씨는 스스로 책임지는 의미에서 은퇴하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배우 C씨 또한 과거 자신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자진납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최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초·중·고등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에 대한 답변을 한 바 있다"며 "윤영찬 수석은
[G밸리 김선혜 기자] 모 정치인의 카페 관리자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12일 미권스 전 카페지기가 화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그는 과거 미권스 전 카페지기로서 활동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그러나 카페 내에서 불미스런 일을 계기로 그는 미권스 카페에서 제명된 바 있다.누리꾼들은 이에 그의 발언이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는 상황.제명된 것에 불만을 안고있는 원한 관계인의 증언이 과연 근거로서 얼만큼 신뢰도가 높냐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누리꾼들은 모 정치인의 카페 관리자에게 제각기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G밸리 김선혜 기자] 화정역 화재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2일 화정역 화재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화정역 화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조명된 것.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는 여름과 달리 건조한 대기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한번 불이 나면 진화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그렇기에 작은 불이 화재로 연결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관건으로 알려져있다.또한 화재경보기 등 안전장치에 대한 관리 소홀과 인식 부족이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관리 소홀로 수시로 오작동하면서 화재경보기는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했고, 소음을 핑계로 아예 꺼 두면서 정작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생명알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방재시험연구원에 따르면
[G밸리 김선혜 기자] 배우 조성규가 주목받고 있다.12일 조성규에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조성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조성규는 故 조민기의 마지막 길을 지키면서,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일침을 날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조성규가 말하고자 한 것은 인간 조민기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 하고 떠나는 망자에 대해 애도하고자 한 것이 그의 마음이다"라고 밝혔다.그는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떠나는 장례식에 쏟아지는 무수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며 "조성규의 발언을 통해 장례식을 통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례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