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드라마 '투제니'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정채연이 눈길을 끌고있다.11일 '투제니' 정채연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면서, '투제니' 정채연의 화사한 모습이 다시금 회자된 것.정채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만개한 벚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누리꾼들은 정채연의 화사한 모습과 싱그러운 눈웃음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정채연은 벚꽃을 배경으로 화사한 매력을 한 껏 드러내며 보는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한편 누리꾼들은 '투제니' 정채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사기 혐의를 받고 구속 수감됐다.지난 14일 장윤정 엄마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보도되며 논란을 빚은 가운데, 장윤정 엄마의 여동생의 방송 인터뷰 내용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장윤정의 이모 전 모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니는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당시 장윤정 이모는 "원래 그렇다. 성격이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때렸다. 엄마를 때리고 머리를 뽑아서 엄마는 항상 얼굴에 멍이 들고 앞머리가 없었다. 나도 많이 맞았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 나무에 묶여 맞은 적도 있다. 어쨌든 돈이라면 동생한테도 그 짓을 하라는데 할 말 없지 않나"라고 언급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러시아에서 치러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시선을 집중시킨다.14일(한국시간) 저녁에 선보이는 월드컵 개막식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한 가운데, 개최 장소인 루즈니키 스타디움 관련 각종 사진들이 공유되며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과의 인터뷰애서 “이번 월드컵 개막식이 개최되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자 2018 월드컵 개막전과 결승전이 모두 열리는 상징인 장소”라며 “브라질 축구의 성지이자 상징으로 마라카낭이 있고, 영국에는 웸블리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단연 이 루즈니키 스타디움이 있다”고 언급했다.덧붙여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1956년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으로 개장할 당시의 명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최근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뽀뽀세례를 퍼붓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며 주목 받았다.함소원은 이날 제작진에게 진화와의 체력 차이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미리 힘을 빼야 밤에 편하게 잘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체력을 방전시켜 놓으려고 한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물 등의 채소 반찬을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정말 어느 정도길래?”라며 궁금해했다.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냉장고에서 정력 감퇴 효과가 있다는 고사리를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정은 나이’, ‘김정은’ 등이 나란히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로드먼이 밝힌 김정은 딸 김주애 진실은?”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해당 게시물은 과거 북한을 방문했던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발언 내용으로 알려지며, 로드먼은 방북 후 영국 일간 과 단독 인터뷰에서 ‘김정은 부부와 함께 간 연회장에서 ’예쁜 어린 딸(beautiful baby daughter)‘ 주애 얘기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정은은 1984년 1월 8일 북한 강원도 원산시에 태어났으며, 김정은의 딸 김주애는 2013년 2월 19일에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한국 국가대표팀이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패배하며 충격이 급부상 중이다.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세네갈’이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언론 인터뷰에서 “세네갈의 축구 국가대표팀은 테랑가의 사자들(Lions of Teranga)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흥 축구 강국”이라며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인 2002년 FIFA 월드컵의 개막전에서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프랑스를 꺾으며 이변을 연출한 화제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최근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황금세대를 맞이한 상황”이라며 “16년 만에 복귀한 이번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기대감이 큰 나라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팔색조 매력의 장신영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군산 출신 장신영의 본명은 장신자로 1984년 1월 17일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장신영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 가운데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KNS뉴스통신의 인터뷰에서 “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색다른 이력의 주인공”이라며 “당시 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과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이번 장신영의 행복한 결혼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것이라 더욱 감동적”이라며 “2006년 유명 매니지먼트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프로야구 스타’ 오지환의 국가대표 선발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지환’이 등극한 가운데, 이날 발표 예정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 명단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오지환의 야구 국가대표 선발와 연관해 찬반양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그만큼 오지환은 LG트윈스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수이자 타 구단 팬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덧붙여 “최근 불거진 슬라이딩 논란은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비롯된 팬들 사이에서 빚어진 알력의 부산물로 평가된다”며 “만약 오지환이 선발될 경우 태극마크가 가진 진정한 의미에 부합하는 선수로 거듭나길 바란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소중한 생명을 출산한 추자현의 근황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오후 2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추자현 근황’이 등극한 가운데, 지난 10일 보도된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최근 남편 우효광은 자신의 SNS에 추자현의 근황과 관련해 “다들 안심하셔도 된다. 저는 계속 그녀 옆에서 보호할 것이고 아이는 건강한 상태”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한편, 문화칼럼니스트 김경민은 KNS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추자현 근황이 논란을 빚고 있는 이유는 일부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으로 팬들에게 혼돈을 야기했기 때문”이라며 “추자현의 가족들은 몰지각한 추측성 보도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모든 것을 떠나 그
[한국금융경제신문=김선혜 기자] 김부선 스캔들로 요동치는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11일 오후 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KNS뉴스통신 인터뷰에서 “최근 유력 후보들의 치열한 네거티브 양상 속에서 일자리 핵심 공약이 주요 사안으로 눈길을 끈다. 남경필 후보는 민선 6기 경기도지사 경험을 토대로 기업과 산업생태계를 일자리 7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비젼을 제시했으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 강조했던 청년 정책의 연장선에서 청년 일자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덧붙여 “남경필 후보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재원 조달 방안이 미흡해 실현이 어렵다는 의견이 개진되고 있으며,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화산재의 위험성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화산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거 일본 아소산과 발리 아궁의 분화 당시 화산재의 위험성이 누리꾼들에게 회자된 것.지난 2016년 10월 8일 일본 아소산(1592m)에서는 36년 만에 '폭발적 분화'가 일어난 바 있다.당시 분화구에서 튀어나온 직경 7㎝ 크기의 자갈이 4㎞ 떨어진 지역에까지 날아갔다.일본 매체들은 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자갈에 맞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하며, 아소 시내를 온통 회색빛으로 덮은 화산재를 방송을 통해 알려 큰 충격을 안겼다.당시 화산재는 바람을 타고 북동쪽으로 퍼져 320㎞ 떨어진 가가와현에서도 확인됐다.또한 지난 2017년 11월 발리 아궁산의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모 가수의 타계 소식에 대중들의 슬픔이 이어지고 있다.4일 모 가수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도와 추모의 메시지가 모아지는 가운데, 모 가수의 과거 만개했던 청춘 시절이 이목을 끌고있다.모 가수는 다수의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그녀는 데뷔 이후 뛰어난 미모와 싱그러운 매력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젊은 시절 화사한 아우라를 자랑하던 과거 모습이 올라와 경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한데 모았다는 후문.한편 누리꾼들은 모 가수에게 평안한 안식에 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지난 2일 여성 단체의 기습 시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특히, 이날 여성 단체 회원 10여명이 서울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벌인 가운데, 시위 참여 여성에 대한 인터넷 상에서의 지나친 인신 공격성 악플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이날 벌어진 시위는 여성 단체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기 위해 벌인 단체 행동”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집회는 최근 벌어진 페이스북코리아의 부당 업무 행위에 대한 항의 차원인 것
여성 유튜버의 미투 사건이 다시금 주목 받는 중이다.2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관련 단어들이 연이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각계 인사들의 색다른 발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사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 유튜버의 문자 공개로 스튜디오 성추행 사건의 진실 공방이 가열된 상황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공공연히 진행되는 일부 스튜디오의 집단 행위의 불법성 여부이다. 해당 문자로 인해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는 과오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한편, 논란의 장본인으로 지목된 그녀는 “압도된 분위기에서 겁먹은 채로 자세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시키는 대로 할 뿐이었다. 다수의 남자들과 걸어잠긴 문 그리고 반나체인 나 밖에 없으니깐요.”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배우 최민수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24일 최민수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과거 최수종과 최민수의 루머가 재조명된 것.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최민수가 최수종과 얽힌 루머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당시 '라디오스타'는 '라스, 떨고 있냐?' 특집으로 배우 최민수, 조태관, 이소연, 황승언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라스' MC들은 출연자 조태관을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라고 소개했다.이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구라는 최민수를 향해 "최수종과 인연이 있지 않나?"고 묻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최민수는 "내가 맞았다는 그거 말하는거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중견 여배우의 황혼 결혼 소식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팔색조 그녀 데뷔 초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해당 이미지는 그녀가 데뷔 초창기에 찍은 화보 사진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매력의 청순미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5월의 신부' 그녀는 오는 27일 오랜 인연의 동료 남배우와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야구선수 성폭행 구설수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23일 야구선수 성폭행 구설수에 대중들의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성폭행 구설수에 성토의 목소리 또한 쏟아지고 있는 상황.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현재 구설수에 오른 프로야구 선수의 성폭행 사건의 본질은 합의된 성관계나 성폭행이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수사 결과 두 선수의 성폭행으로 드러날 경우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하지만 수사가 끝까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선수들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617건의 무고죄 가운데 성범죄 무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무죄추정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스포츠 스타의 성폭력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이날 새벽 인천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사건의 범인에 대한 무분별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성폭력 사건은 KBO 정운찬 신임 총재가 취임사에서 강조한 ‘클린 베이스볼’에 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두반베어스 양의지 사건을 비롯해 심판 오심 사태 등의 연이은 문제점들이 노출되며 팬들의 실망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더욱이 “성폭력 범인에 대한 지나친 루머의 확산 또한 야구팬들이 자제해야 할 상황”이라며 “특히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생산자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가수 민하가 눈길을 끌고있다.22일 민하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면서, 민하의 과거 사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지난 2016년 민하의 졸업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당시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하 양은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공식적으로 졸업을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어 "이번 결정은 당사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민하 양이 지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와 주었기에 멤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이어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결정한 민하 양의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전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당시 민하는 "제가 6
[한국금융경제신문 김선혜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의 막말 사건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22일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관련 단어들이 연이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튜브 계정 속 남자의 발언 재조명”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게시물에 언급된 내용은 해당 의원의 비서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중학생의 녹취록으로 추정되며, 당시 녹취록 속 남성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 팔아먹은 정권이다” 등의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와 관련해 “이번 국회의원 비서의 막말 사건은 극단적 이념주의의 병폐를 드러낸 한 단면”이라며,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중학생에게 도를 넘은 막말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