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10:22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늘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총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200여 개사가 참가하여,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