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31군을 대상으로 한 ‘2017년도 상반기 택시 불법 영업행위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택시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운송질서 확립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택시이용을 도모하고자 실시한다.합동점검반은 31개 각 시ㆍ군별로 경기지방경찰청과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조합, 택시노조, 각 시ㆍ군의 택시업무 부서 등의 인원으로 구성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불법택시 유사운송 행위, 자가용 이용 불법 영업 행위, 사업구역 외 영업행위, 서울택시의 도내 불법 영업 행위 등이다.집중 단속 시간은 불법영업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며 철도역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월 30일 도내 곤충산업을 위한 ‘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개점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는 2012년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도의 천적곤충분야로 선정돼 경기도농업기술원내에 신축·추진했다.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내에 위치해 건축연면적 1천918㎡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완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곤충사육실, 실험실, 현미경실, 교육·회의를 위한 강당과 다목적실, 곤충생태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도는 센터를 통해 다양한 곤충산업교육 및 기술보급 지원사업, 유용한 곤충개발 연구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는 2012년에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제1호로 지정받아 곤충산업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으며
경기도는 시흥 신천동과 김포 양곡리, 의정부 호원동을 맞춤형 정비사업 최종 사업 최적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시흥 신천동은 1만7천223㎡면적에 2천513명이 거주하고 있는 소래초등학교 인근 뉴타운해제지역으로 시흥시 도시재생센터와 협력, 마을경관개선, 복합문화공간 조성, 주민역량교육 등을 제안해 선정됐다.김포 양곡리는 4만9천773㎡면적에 396명이 거주하고 있는 양곡읍사무소 인근 뉴타운 해제지역으로 3.1만세 운동의 역사가 깃든 오라니장터 활성화 계획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오라니 장터 청년몰, 따복하우스, 따복마실카페 등 생활환경개선 계획을 제출해 선정됐다.의정부 호원동은 1만7천223㎡면적에 522명이 거주하고 있는 백석천 인근 재개발 해제지역으로 마을경관개선, 경로
경기도 연천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나라사랑 DMZ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에서 열리며 경기북부지역의 체류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련했다.참가는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관광포털과 티몬을 통해 180여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오토캠핑장 5만원, 소형 캐라반 10만원, 중형 캐라반 12만~13만원, 캐빈하우스 16만원이다.참가자들은 연천 DMZ 투어, 7080 버스킹 공연, 로컬푸드 반짝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숭의전 등 DMZ 일원의 관광명소를
경기도 구리시는 5월 29일 구리광장에서 ‘2017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며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일자리매칭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취업알선 코너,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코너, 장애체험 및 부대행사 코너 등 총 70여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취업알선’코너에는 경기지역 구직업체 40여 곳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통한 구직 및 구인 상담을 진행하고 장애별 취업 컨설팅과 구인업체 정보 등을 제공한다.‘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코너는 도내 장애인 생산품 업체 20여 곳이 참여해 장애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한미글로벌 임직원과 함께하는 ‘여름처럼 HOT한 Romance’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미팅파티는 6월 10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미글로벌 여성 임직원 8명과 가연 남성 정회원 8명을 초대해 진행한다.참가는 6월 4일까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이번 파티는 ‘초 여름밤 도심 속 낭만적인 바비큐 파티’라는 컨셉에 맞춰 도심 한복판에서 캠핑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자신의 이상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에게는 콜드컵과 간절기에 좋은 차, 수제 쿠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관계자는 “가연만의 이
경기도는 가뭄피해 방지를 위해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는 2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뭄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1회 추경 예산에 도비 40억원을 추가 편성해 가뭄대비 관정 162개를 지원할 계획이다.가뭄대책사업 중 수리시설정비사업을 통해 흙수로 등 노후수로를 보수·보강하고 용수손실을 막아 영농급수와 물 관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으로 노후·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의 보수ㆍ보강해 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79억원을 투자해 안성, 화성 등 11개 시·군 24개 용·배수로 9.61㎞를 정비한다.이 밖에도 하천 물을 양수해 저수지 물을 채우거나 퇴수를 재사용함으로써 직접급수 및 논물 가두기를 실시하고 있
경기도는 강원도와 상생발전의 의미를 담아 ‘2017 뜨루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 및 한국군 및 주한미군 장병 등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라이딩 코스는 경기도 연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신탄리역을 경유하며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역과 DMZ평화문화광장을 반환점으로 해 다시 연천으로 돌아오는 왕복 62km다.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됐으며 출발지인 연천 공설운동장에서는 5사단 군악대 공연과 경품추첨, 자전거 스탠딩 공연, 미니자전거 타기, 초청가수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또한 중식지인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경기도는 강원도·인천광역시와 함께 모기 매개 질병 조기퇴치를 위한 합동 동시 방역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5월 18일을 ‘경기도·강원도·인천광역시 합동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말라리아 매개 모기 및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 방제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합동방역은 말라리아가 발생이 잦은 경기도 11개 시·군과 강원도 7개 시·군, 인천광역시 10개 군·구의 보건소 및 민간 자율방역단이 참여한다.3개 시도는 주택 상가의 정화조, 주변 웅덩이 및 흰줄숲모기의 서식처인 폐타이어 적치장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실시했으며 인근 하천주변 풀숲, 동물축사 등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빨간 집모기 서식처에 연막·연무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지하철 역사, 호수공원 등을
경기도는 바이오제품화 연구를 위해 태국 투자청과 협력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5월 19일 천연물신약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태국 쏭클라지역의 천연물 제조기업 대표단을 초청한다.이번 세미나에는 태국 투자청에서 태국 남부의 국제항 쏭클라(Songkhla) 지역 기업인들과 투자청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천연물신약연구소 사업과 시설 소개, 유럽비즈니스센터 사업을 소개한다.태국 대표단은 태국에서 발달된 허브 산업을 바탕으로 경기도 바이오센터의 천연물신약연구소를 방문, 시찰해 상호 기술 협력 및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향후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들에 대해서도 투자,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경기도는 시내·마을버스 청소년 버스 이용 요금 할인 폭을 일반 성인 요금대비 30%로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기존 일반 성인 요금대비 20%로 진행됐던 할인 폭을 늘려 물가 안정과 청소년들의 편안한 버스 이용을 위해 시행된다.확대 적용일은 시내버스는 5월 27일 첫 차부터이며 마을버스는 7월 29일부터다.시내버스 청소년요금은 27일부터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형 버스의 경우 현행 1천원에서 870원으로 낮아지며 좌석형 버스는 기존 1천780원에서 1천520원, 직행좌석은 1천920원에서 1천680원으로 변경된다.또한 경기순환버스의 청소년요금은 일반인 요금 2천600원 대비 30%할인된 1천820원으로 최대 780원이 할인된다.마을버스의 청소년요금은 교통카
경기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유형은 창의(미래)교육, 교사연수 프로그램, 과학 멘토링 프로그램과 자유학년제 맞춤형 문화예술 레지던시, 자유학년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다.사업 구성은 코딩, 디자인싱킹, 메이커 등의 창의 교육과 과학체험 활동, 자유학년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아울러 해당 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무료 영어교육을 개선·진행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경기영어마을을 미래인재 양성과 미래교육 보급·확산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인 ‘체인지업캠퍼스’로 재탄생시켜 미래인재 핵심역량인 비판적사고(
경기도는 도로침하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건설공사 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굿모닝 도로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포럼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됐으며 도로 분야 전문가와 도·시·군업무 담당자, 도로공사 감리단, 지하매설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주제는 도로침하 원인 및 국가적 대처방안, 도심지 도로침하 사례 및 관리방안에 대한 것으로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참석한 전문가들은 고양시 백석동 지반침하 사고, 서울 석촌동 지반침하 사고 등 도심지내 도로침하 사고사례를 소개·분석하며 도로 특성에 맞는 철저한 예방관리와 조기대응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도로침하 발생
경기도는 5월 1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대형백화점에서 수출시장 다변화 및 확대를 위해 대규모 현지 농·식품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국시장 중심의 수출로 인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국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중국시장과 소비패턴이 비슷한 대만수출 시장개척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행은 대표적인 한국식품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김치 담그기 행사를 비롯해 막걸리 칵테일쇼, 투호놀이, 한국전통가면 색칠하기, 한복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또한 150여개 다양한 우수 경기 농·식품을 시식행사 등을 통해 대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선호도를 살펴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해외 판촉전 개최 및 국제식품박람회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경기천년사업계획을 확정해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수도의 외곽지역을 '경기(京畿)'라고 부르기 시작한 지 천 년이 되는 해인 2018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실시한다.추진 계획은 경기천년플랫폼 구축·운영, 경기천년 슬로건·엠블럼 제작, (가칭)경기천년 소풍 등이다.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온라인에서는 경기천년을 주제로 한 SNS를 오픈함으로써 도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했다.오프라인은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과 소셜픽션 컨퍼런스(social fiction conference)로 진행된다.타운홀미팅은 경기천년을 주제로 한 일종의 주민
경기도는 고시원에 거주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거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 2천894개의 고시원으로 고시원비 미납자나 최근 실직한 가구, 고령자 등의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조사할 계획이다.대상 가구에게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15만원 생계비와 300만원 이내 의료비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와 생계비 및 의료비, 월세 보증금 300만원, 월세 월 62만원 지원하는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는 여관, 모텔, 찜질방 등 주거취약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거취약 복지소외계층의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할
2017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이 5월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본관 3층에 위치한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2017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여성들의 현명한 선택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내실 있는 기업을 선정·수여하는 어워드로 혁신지향적인 가치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전자신문 G밸리가 후원,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총 53개 부문의 65개 브랜드가 수상했다.브랜드 선정은 충성도와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를 평가항목으로 지정해 높은 점수를 얻은 기업을 우선으로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를 각 부문에 나눈 프리미엄브랜드 부문별 대상과 고객만족브랜드, 글로벌브랜드 등의 심사위원
경기도는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아스콘사업장 1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3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 남부지역 11개 시·군에 위치한 29개 아스콘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대기배출시설이 고장 났는데도 이를 방치했거나 허가받은 양의 3배 이상을 생산하는 등의 방법으로 다량의 미세먼지를 배출한 경우다.점검결과 18개 업체에서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배출시설 부식・마모 방지 10건, 대기방지시설 훼손 방치 5건, 변경신고 미 이행 등 총 19건이 적발됐다.경기도는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업장을 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운영일지 미작성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했다.또한 사업
경기도가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7년도 지자체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재난관리 평가는 개인역량과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역량 등 4개 분야 41개 지표에 대한 각 기관별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경기도는 지진방재 종합대책 수립과 안전산업 창조오디션, NDMS(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시군 경진대회 등 재난안전관련 특수시책 분야와 재난관리기금 운용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표창으로 경기도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다양한 행정·재정상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한편, 국민안전처는 최근 전국 317개 기관에 대한 재난관리 평가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청소ㆍ욕실ㆍ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3M스카치브라이트는 이마트와 향기톡톡크린스틱을 포함한 ‘브랜드 상품 모음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8일에서 5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햇빛광장에서 열리며 매장별로 욕실·청소용품 외 주방잡화 등 다양한 3M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럭키박스를 2만5천원에 구매하는 고객들은 선택에 따라 최대 6만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스카치브라이트 인형뽑기 이벤트와 코맨드테잎 데모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향기톡톡크린스틱을 비롯한 욕실ㆍ화장실 청소제품들을 1+1, 2+1 리필증정 등 기획전을 통해 경제적인 구성에 만나볼 수 있다”며 “기획전 외에 럭키박스